어두운데 저기까지 기어간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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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가 애 좀 데려가라고 온거구나 ㅋㅋ
자기 침대 뺏겨서 온거구나 ㅋㅋㅋ
멍뭉이가 애기 없다고 아싸 내자리 한건줄 알았더니 자리 뺏겨서 온거네 ㅋㅋㅋㅋ
엄마 : 뭐지 왜 애기가 왜 이리 복슬복슬해
기어다니기 시작함 = 1차 위기 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
멍멍이: 도와주세요 쥔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듯
아 개가 애 좀 데려가라고 온거구나 ㅋㅋ
Lapis Rosenber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듯
마주인아 나도 잠좀자자
집을 빼앗겼습니다
멍멍이로 변함 ㄷㄷ
엄마 : 뭐지 왜 애기가 왜 이리 복슬복슬해
자기 침대 뺏겨서 온거구나 ㅋㅋㅋ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게 저런거로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다니기 시작함 = 1차 위기 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
멍뭉이가 애기 없다고 아싸 내자리 한건줄 알았더니 자리 뺏겨서 온거네 ㅋㅋㅋㅋ
멍멍이: 도와주세요 쥔님 ㅠㅠ
잠결이니까 애기가 강아지가 됐어요! 하고 믿을수도 있을듯
탈출 고수가 될거야
개가 왜 왔나 했더니 ㅋㅋㅋㅋㅋ
우리 아이가 좀 많이 달라졌어요
애기들 침대 울타리가 엄청 높은 이유
멍: "쭈인님, 작은 주인님이 제 침대에서 주무신대오"
저래서 방 이동 못하게 배리어 추가로 치는 거구나..
머..머지?
이게 단 20초만에 일어나네 ㅋㅋ
큰주인 일어나봐
곧 부모가 될 입장에선 남일 같지가 않군... 조카들 보면서도 신경이 곤두서는데.
멍뭉이 침대 뺐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션쪽에 내려가서 천만다행이지....
멍리둥절ㅋㅋㅋ
아기는 멀뚱히 처다보고 있네 ㅋㅋㅋ
그래서 존재하는 물건 ㅋㅋㅋㅋ
하 진짜 가슴이 철렁했겠다...
이래서 울타리 높은 침대에서 재우는구나
뾱뾱이가 아닌 일반신발신은 아이랑 엄마가 자동차를 사이에 두고 엄마가 아이 못찾고 아이랑 엄마가 서로 빙빙 도는 영상 생각난다
아 집을 뺏겨서 댕댕이가 온 거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