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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 이게 있는데 밑에 2개가 나한테 떨어짐
자다가 총맞은거부터 설명해봐
우리때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 군대온애 있다고 훈련소에서 박수 했는데 걔가 국가유공자면 군대 안와도 되는거였나요? 하면서 분노와 후회에 찬 눈빛이 일품이었는데
그걸 안찍고 어떻게 참았냐;;
바로 ㅁㅊㅅㄲ라고 욕박아도 주변 사람들이 다 작성자 편 들어줬을텐데 아쉽구만.
진짜로 총맞았네 총알말고
보살이 맞구만
자다가 총맞은거부터 설명해봐
침대 옆에 이게 있는데 밑에 2개가 나한테 떨어짐
vintorez
진짜로 총맞았네 총알말고
멋지게 생겼네..
와... 멋있다. 나도 저렇게 진열해놓고 싶은데 와이프가 허락 안해줌 ㅜㅜ
그걸 안찍고 어떻게 참았냐;;
바로 ㅁㅊㅅㄲ라고 욕박아도 주변 사람들이 다 작성자 편 들어줬을텐데 아쉽구만.
보살이 맞구만
ㅁㅊㄴ인가 진짜
왜 참았냐고 총이 너 때린듯
우리때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 군대온애 있다고 훈련소에서 박수 했는데 걔가 국가유공자면 군대 안와도 되는거였나요? 하면서 분노와 후회에 찬 눈빛이 일품이었는데
실제로는 조건 심사 제약 같은거 있지 않든가?
동기들:
그 뭐지 부모가 보낸거 봤던거같은데...
상대는 정말 몰랐을 수도 있나?
어케참음. 개머리판으로 머리한번찍으면서 막고라 걸었어야햇는데
왜참아;
부모가 없어서 아쉬웠나보다
훈련 마치고 피곤해서 그랬나보다... 시발련이 대가리를 콱 부서줬어야 되는데
그런것도있고 누군 지네생활관에 라면안넣었다고, 며칠전에 할머니 작고한 사람한테 느그할머니 위안부라는새끼도있었어 줘팼음
근데 진짜 몰랐을수도 있음 나도 논산서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오버로크 다 쳐주는거 보고 애들이 너 조교뽑힌거 아냐 이랬는데 갑자기 외출시켜주더니 할아버지 돌아가셨다 그러더라 주변은 모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