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질문. 계속해서 꿈에 나오는 붉은 달과 제 능력에 대해 알고 싶군요」
「나는 한때 고대의 지하 왕국의 마지막 왕조 『검은 태양』을 섬겼지, 전대 왕조는 『붉은 달』이었다네. 그대와 그대가 태어나기 전의 비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사랑에 빠진 헤레브란트》를 사서 읽어보는 걸 추천하지. 내가 아직 학술에 매진하던 시절에는 이야기책에 관심 없었으나 우연히도 그 책은 읽어 봤다네. 진실과 허구가 섞여 있었지만 세부 핵심 내용은 정확하더군」
켄리아 알베리히 이전 왕조랑 관련있는애라 행자가 털릴수도 있다보는데
이 ㅆㅂ놈들이 이걸 또 캐릭 자료집에
근데 이건 전임에서 지입으로 나불대면 멋이 안살듯. 닼소마냥 컷씬으로 힌트주고 혈통 추측할 수 있는 자료를 남기는 쪽이 더 나은 방향이라고는 생각함
'후후 나는 켄리아 왕가 출신이지' 이걸 본인이 나불대는것도 짜치긴 하지
로어자체는 몇 트럭 나올 분량이 맞긴한데 이게 성유물/무기로 파편화됬고 주요관심사가 치치원 붙음?? 이 대다수인것도 사실이라(...)관심있음 티바트 고고학 모음집이나 나무위키 정리로 보는게 나은게 맞죠.
차라리 환술같은거 걸렸을떄? 켄리아의 힘이라고 언급했으면 더 나았을거 같음
캐릭 자료집은 차후 전개 스포나 그런게 나오니 거기다 전임에서 풀기에는 설명충같고
근데 이건 전임에서 지입으로 나불대면 멋이 안살듯. 닼소마냥 컷씬으로 힌트주고 혈통 추측할 수 있는 자료를 남기는 쪽이 더 나은 방향이라고는 생각함
결론은 또 이 ㅆㅂ놈들의 연출 전개실팍
차라리 환술같은거 걸렸을떄? 켄리아의 힘이라고 언급했으면 더 나았을거 같음
캐릭 자료집은 차후 전개 스포나 그런게 나오니 거기다 전임에서 풀기에는 설명충같고
혈통도 혈토이겠지만 사안의 힘이 강한거 같은데
마을별로 떡밥은 뿌리는데 회수가 넘 적당
뿌리기만함
SNOW per
로어자체는 몇 트럭 나올 분량이 맞긴한데 이게 성유물/무기로 파편화됬고 주요관심사가 치치원 붙음?? 이 대다수인것도 사실이라(...)관심있음 티바트 고고학 모음집이나 나무위키 정리로 보는게 나은게 맞죠.
'후후 나는 켄리아 왕가 출신이지' 이걸 본인이 나불대는것도 짜치긴 하지
그걸 좀 적절하게 섞어서 풀어야되는데 그냥 냅다 어디 숨겨놓고 끼워맞추래
혈통..눈깔빨..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