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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으로 나가는 유일한 출구다
김포 모양이 오스트리아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꼬추
안슐루스?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 주데텐란트식 합병이라고 합시다
강제로 떼가라는 또다른 중앙정부의 개입이 없어서 실질적으로나 표면적으로나 불가능함 소속 국회의원 셋이서 막는데 계속 막히고 있으니까
"라인란트 재무장"
하지만 김포를 넘기면 "우리 시대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데? "김포의 의지"가 중요할까?
느그 시대의 평화를 외칠 사람이 없잖아 주변에 괴링이나 괴벨스도 떨어져나갔는데 무슨
명분정당화 - 영유권 주장
호이뇌가 왜이리 많아ㅋㅋㅋㅋ
북진해서 황해도를 먹으면 되지
그랬다간 이름의 뜻이 너희도 평화를 누리게 해줄게-로 바뀌어버려
그냥 경술국치해서 한반도 통일하면 되잖아
실제로 지도 열어보면 김포 없이도 파주 서쪽 끄트머리에서 바로 서해 나갈 수 있긴 함(통일전망대 있는 데) 거기 땅도 되게 넓고, 한강 하구가 크게 열려서 통일되면 엄청난 규모로 항구만들수도 있는 곳임.
참고로 저 지점에 항구나 이런 거 생기면, 서울에서는 서해로 가는 최단거리는 인천이 아니라 저쪽이 되서 인천은 큰일나게 되는 ...
수심이 되나?
큰 강의 하구라서 물길이 꽤 크게 나있을 테니까. 수로조사만 확실히 하면 큰 배도 들어올 수 있지. 지금은 수로조사가 잘 안 된 상태 (몇 년 전에 좀 하다가 말았을 듯?)
그쪽 바로옆이 북한아님? 임진강 차안에 아직도 철책쳐져 있자나
그래서 원 댓글에 '통일 되면'이라고 했잖아. 통일 안 되면 김포도 서해방향으로는 별볼일 없긴 마찬가지.
인천이 항구로 개발된게 서울에서 가까운데 중에 그나마 항만 만들면 대형선박 접안이 가능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나는 부산 출신이라서 서해안에서 썰물 때 물 빠지는 거 보고 식겁함;; 이렇게 빠진다고? 생각했음 태안에서 군생활 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었는데 싶더라
아! 쓸모없는건 앞으로도 계속이구만 그러면
김포는 서울이 합병해서 바다로 가는 문을 열거다
안슐루스는 밑에 큰데랑 하는거고 김포텐란트 자진할양이라고 합시다
"김치히냐 전쟁이냐"
김치히 ㅋㅋㅋㅋㅋㅋ
김포냐 전쟁이냐 하는 거야?
김포 머리는 인천에 꼬리는 평누도에 나누는게 나을듯
김포는 인천 합병이 판도상 제일 이쁜데..
김포시 회랑
김포에 산단이 쪼끄맣게? 있고 항구도 있고 주요 쌀생산지이기도 하지만.. 시 자체로 자급자족이 되는가하면 약간 딸리거덩.. 검단이랑 짝짜꿍해서 지역에서 살아남는 방법밖에 없음..
내 기억속에 김포는 ”구“만했는데 존나 크네
정보)김포에 항구도 없고 항구 두기도 애매한 지형이라 바다로 못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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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슐루스?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 주데텐란트식 합병이라고 합시다
김포 모양이 오스트리아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북진해서 황해도를 먹으면 되지
"김치히냐 전쟁이냐"
하지만 김포를 넘기면 "우리 시대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데? "김포의 의지"가 중요할까?
실제로 지도 열어보면 김포 없이도 파주 서쪽 끄트머리에서 바로 서해 나갈 수 있긴 함(통일전망대 있는 데) 거기 땅도 되게 넓고, 한강 하구가 크게 열려서 통일되면 엄청난 규모로 항구만들수도 있는 곳임.
"라인란트 재무장"
김포 모양이 오스트리아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꼬추
안슐루스?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 주데텐란트식 합병이라고 합시다
강제로 떼가라는 또다른 중앙정부의 개입이 없어서 실질적으로나 표면적으로나 불가능함 소속 국회의원 셋이서 막는데 계속 막히고 있으니까
사나에
"라인란트 재무장"
非우로부치식전개
하지만 김포를 넘기면 "우리 시대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데? "김포의 의지"가 중요할까?
느그 시대의 평화를 외칠 사람이 없잖아 주변에 괴링이나 괴벨스도 떨어져나갔는데 무슨
명분정당화 - 영유권 주장
호이뇌가 왜이리 많아ㅋㅋㅋㅋ
북진해서 황해도를 먹으면 되지
그랬다간 이름의 뜻이 너희도 평화를 누리게 해줄게-로 바뀌어버려
그냥 경술국치해서 한반도 통일하면 되잖아
실제로 지도 열어보면 김포 없이도 파주 서쪽 끄트머리에서 바로 서해 나갈 수 있긴 함(통일전망대 있는 데) 거기 땅도 되게 넓고, 한강 하구가 크게 열려서 통일되면 엄청난 규모로 항구만들수도 있는 곳임.
참고로 저 지점에 항구나 이런 거 생기면, 서울에서는 서해로 가는 최단거리는 인천이 아니라 저쪽이 되서 인천은 큰일나게 되는 ...
수심이 되나?
큰 강의 하구라서 물길이 꽤 크게 나있을 테니까. 수로조사만 확실히 하면 큰 배도 들어올 수 있지. 지금은 수로조사가 잘 안 된 상태 (몇 년 전에 좀 하다가 말았을 듯?)
그쪽 바로옆이 북한아님? 임진강 차안에 아직도 철책쳐져 있자나
그래서 원 댓글에 '통일 되면'이라고 했잖아. 통일 안 되면 김포도 서해방향으로는 별볼일 없긴 마찬가지.
인천이 항구로 개발된게 서울에서 가까운데 중에 그나마 항만 만들면 대형선박 접안이 가능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나는 부산 출신이라서 서해안에서 썰물 때 물 빠지는 거 보고 식겁함;; 이렇게 빠진다고? 생각했음 태안에서 군생활 할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었는데 싶더라
아! 쓸모없는건 앞으로도 계속이구만 그러면
김포는 서울이 합병해서 바다로 가는 문을 열거다
안슐루스는 밑에 큰데랑 하는거고 김포텐란트 자진할양이라고 합시다
"김치히냐 전쟁이냐"
김치히 ㅋㅋㅋㅋㅋㅋ
김포냐 전쟁이냐 하는 거야?
김포 머리는 인천에 꼬리는 평누도에 나누는게 나을듯
김포는 인천 합병이 판도상 제일 이쁜데..
김포시 회랑
김포에 산단이 쪼끄맣게? 있고 항구도 있고 주요 쌀생산지이기도 하지만.. 시 자체로 자급자족이 되는가하면 약간 딸리거덩.. 검단이랑 짝짜꿍해서 지역에서 살아남는 방법밖에 없음..
내 기억속에 김포는 ”구“만했는데 존나 크네
정보)김포에 항구도 없고 항구 두기도 애매한 지형이라 바다로 못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