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최면 내성 없으면 나히다 따리에게도 쳐발릴테고
잠입, 암살 내성 없으면 벤티가 킬각낼거같고
종려가 무력 1위 아니라 해도 이녀석은 선인이라 자기만의 세계 창조같은게 가능하고
별별 주술도 사용 가능해서
음..
솔직히 힘만 쎄고 무술만 잘해봐야 란 생각도 드는군
애초 본편에서도 마신들중에서 무력이 그 지역 집정관보다 강한 애들이 많아도
걔네가 살아남지 못한것마냥
수면, 최면 내성 없으면 나히다 따리에게도 쳐발릴테고
잠입, 암살 내성 없으면 벤티가 킬각낼거같고
종려가 무력 1위 아니라 해도 이녀석은 선인이라 자기만의 세계 창조같은게 가능하고
별별 주술도 사용 가능해서
음..
솔직히 힘만 쎄고 무술만 잘해봐야 란 생각도 드는군
애초 본편에서도 마신들중에서 무력이 그 지역 집정관보다 강한 애들이 많아도
걔네가 살아남지 못한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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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봐야 알긴 할듯 단순히 싸움을 잘한다라기보다는 뭔가 이유가 있어서 싸움을 잘하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전쟁 1위라 하면 자기 무력만이 아니라 전술 전략이나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비결이라거나 그런거가 있을지도..
일단 나타가 용의 나라 라는 설정을 중요하게 쓰는걸 봐면 신=용왕 이 같은 사람일수도 있고 또 다른 키워드는 부활이라 죽으면 지식같은걸 가지고 전생하는 기믹이 있거나 그럴수도 있고
한낱 인간인 카피타노가 더 세다는 설정은 꽤 마음에 들던데 오래 살았을 수도 있다고 해서 거기서 좀 별로임 아니 부나방같은 짦은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불멸자를 패퇴시킨다 이게 맛도리인데...
사안 자체가 신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인간이 그 대체가 되는 힘을 찾아낸게 사안이라는 분위기라 그것도 딱히 깨지는 않는거 같기도 함
난 사안 안쓰고 셌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나오기는 힘드려나
굉장히 힘든 이야기같음 거기다 우인단 목적 생각하면 그런 하찮은 명예따위 챙길 여유 없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