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원 시스템
기본적으로 맵 전역에서 증원은 한곳에서만 일어나며, 어디선가 증원이 발생하면 일정 시간동안 증원이 생기지않는다.(광맥 탐색 임무로 강제 증원 발생은 별도) 즉 혼자서 증원을 감당하던지, 아니면 그냥 버리고 튀던지간에 네명이 다 흩어져있다면 한명이 증원을 감당하는 사이 남은 셋이 자신이 할일을 하던지, 빠르게 패트롤을 조지던지간에 훨씬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2. 맵에 존재하는 적의 숫자 한계
패트롤 시스템상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흩어지면 패트롤 수가 미친듯이 늘어나야 정상인건 맞는데, 문제는 이게 맵 전역에 적의 숫자 제한 문제로 인해 그렇지가 않다는것. 즉 모두가 흩어지고 어디서 증원 터지는 상황이면, 맵에 존재하는 적 숫자문제로 인해 패트롤 수가 매우 줄어든다.
3. 혼자일때는 버리고 튀어도 된다
만약 적을 감당할수없다면, 그냥 냅다 도주하는것 또한 방법이다. 문제는 사람이 모여있으면 음챗으로 소통하고있는게 아닌 이상 이게 상당히 힘들다는건데 혼자면 그냥 혼자서 튀면 된다. 게임 시스템상 일정 거리 내에 적이 없으면 증원이나 패트롤 병력은 딱히 죽이지않아도 어차피 사라진다. 적당히 크게 한바퀴 돌고 다시 목표 지점으로 가면 적 병력은 증발해있다.
3-1.(버그전)혼자 증원 조질 재주가 없다해도 그냥 살짝 빠져서 380 던지고 쭉 빼면 된다
진리의 380은 증원 병력을 시원하게 갈아줄것이다. 잔여 병력중 끝까지 쫒아오는 헌터정도만 적당히 털어내면 된다.
3-2.(오토마톤전)어차피 얘들은 추적을 잘못함
원거리+이속이 느린 오토마톤은 대충 빠지면 멀리서 총 좀 쏘다가 추적을 포기한다. 끝까지 따라오는건 스트라이더와 약간의 근접 병력정도니 얘들만 대충 털어버리면 된다. 380이 있다고? 던지고 튀면 더 좋다.
4. 맵은 넓고 할일은 많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탈출시 공세가 더럽다. 모두 흩어져서 최대한 빠르게 할일을 해주는게 베스트다.
ㄴㄴ 패트롤이 별도로 더도는거지 증원은 여전히 맵전체임. 그래서 다른데서 증원 터졌으면 수비대나 패트롤한테 싸움좀 걸어도 무관함
75m 이상 떨어지먼 증원 쿨타임 별도로 돌아갈건데.
75m 이상 떨어지먼 증원 쿨타임 별도로 돌아갈건데.
ㄴㄴ 패트롤이 별도로 더도는거지 증원은 여전히 맵전체임. 그래서 다른데서 증원 터졌으면 수비대나 패트롤한테 싸움좀 걸어도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