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남도 아닌 지라 그렇개 몇 번 까이고 걍 덕질이나 하다 살자며 패도대장의 길을 걸었건만
나이 좀 먹고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좀 자존감이 높아지던 차에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근데 또 지금처럼 요령없이 굴다 점수 못 따고, 타이밍 놓쳐서 닭쫓던 개나 되는거 아닌가 걱정부터 되고
이번에도 안 되면 진심 평생 개씹덕으로 사는거다 하면서 뭔가 좀 해보곤 싶은데 뭘 해야할 지 모름ㅅㅂ
걍 집어치우고 피규어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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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잘못들을 잘 상기해보면서 반복하지않도록 노력해보자 그럼 잘될지도 몰라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안난다고
아리스의 향기를 떠올리며 도전
아이디가 무시무시해보이지만; 시도해보는건 나쁘지 않잖아. 친한친구한테 상담해봐. 유게이가 어떤사람인지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거같아서 그래.
닉따라 조카내지 딸뻘한테 치근덕 대는게 아니면 못먹어도 고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