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은 있음
도축할때 껍질포함해서 하는건지 아무 돼지고기나 대충 어딜 가던 괜찮게 잘 먹었던거 같은데
안간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흑돼지 이야기로 핫하네
나땐 일반 돼지고기 검게 그슬려서 흑돼지로 팔아먹었단 식으로 뉴스 뜨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냥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은 있음
도축할때 껍질포함해서 하는건지 아무 돼지고기나 대충 어딜 가던 괜찮게 잘 먹었던거 같은데
안간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흑돼지 이야기로 핫하네
나땐 일반 돼지고기 검게 그슬려서 흑돼지로 팔아먹었단 식으로 뉴스 뜨고 그랬던거 같은데
|
|||||||||||||||||||||||||||
근고기로 파는건 계속 괜찮았던거 같은데 이것도 문제있는지는 모르겠고 요즘 문제되는 흑돼지는 근고기로 안팔고 흑돼지라고하면서 삼겹, 오겹 뭐 일케 판 것 같은데
제주도가 외가인데 굳이 흑돼지 어쩌구하는데 안 데려가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 굳이 가서 먹는거보다 그냥 외가에서 사준거 냅다 먹었던게 맛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