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총은 확실히 오른손으로 쏘는데
크레파스로 그릴땐 또 왼손으로 그림.
사실 이부키는 그림 엄청 잘그리는데. 잘그리면 아이같은 모습 어필 못하니 귀여움 못받을까봐
일부러 어린애같은 그림을 그리기위해 왼손 쓰는거 아닐까 하는 변태적인 생각이 들었음.
저런 과장된 귀여운 행동들이, 사실은 버려질까봐 불안한 외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
보면 총은 확실히 오른손으로 쏘는데
크레파스로 그릴땐 또 왼손으로 그림.
사실 이부키는 그림 엄청 잘그리는데. 잘그리면 아이같은 모습 어필 못하니 귀여움 못받을까봐
일부러 어린애같은 그림을 그리기위해 왼손 쓰는거 아닐까 하는 변태적인 생각이 들었음.
저런 과장된 귀여운 행동들이, 사실은 버려질까봐 불안한 외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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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괴롭힘보단. 얘는 초등부인데 고등부랑만 어울리니까 뭔가 물에 뜨는 기름같이 자기는 여기 어울리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있는게 아닐까 함.
왼손으로도 잘그리자나
심히 게헨나스러운 개연성이군
오 그거 좀 매울꺼 같은데 마치 과거에 괴롭힘당하던가 한 과거가 있을꺼 같은 느낌이야
과거에 괴롭힘보단. 얘는 초등부인데 고등부랑만 어울리니까 뭔가 물에 뜨는 기름같이 자기는 여기 어울리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있는게 아닐까 함.
왼손으로도 잘그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