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얼마전 겪은 일인데..
노약자석 앉아있었는데 와서 비키라고 민증까라고 했던 노인네가 있었다는듯.
옆에 있던 사람이 손 보니 늙은게 맞다고 해줘서 걍 앉아있긴 했는데 굉장히 불쾌하셨다고 하대?
민증까라는건 대체 ㅅㅂ...ㅋㅋㅋ
외할머니가 얼마전 겪은 일인데..
노약자석 앉아있었는데 와서 비키라고 민증까라고 했던 노인네가 있었다는듯.
옆에 있던 사람이 손 보니 늙은게 맞다고 해줘서 걍 앉아있긴 했는데 굉장히 불쾌하셨다고 하대?
민증까라는건 대체 ㅅㅂ...ㅋㅋㅋ
|
|||||||||||||||||||||||||||
그냥 ㅂㅅ 노인네지 뭐
60대 비키라는 놈도 있는거 보면 뭐 ㅋㅋㅋㅋ NO 약자석 같음 지꼴리는대로 나보다 어려보인다 쫓아낸다 설치는 놈이 무슨 약자야
그냥 ㅂㅅ 노인네지 뭐
60대 비키라는 놈도 있는거 보면 뭐 ㅋㅋㅋㅋ NO 약자석 같음 지꼴리는대로 나보다 어려보인다 쫓아낸다 설치는 놈이 무슨 약자야
택시는 탈돈없고 대중교통에서 저런짓..
노인이 살아남은 생존자? 아니지, 바퀴벌레도 생존 만큼은 잘한다. 어르신 아닌 틀딱은 여러사람들의 배려와 법 덕분에 살아남은거란걸 모르기에 철도 안들고 깝치고 다니는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