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등장한 아코야 세이슈
현직 경찰이고 정의감이 너무 투철해서 휴식도 없이 악인들을 잡고 다니는 경찰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다
경찰인 만큼 체포술을 기반으로 한 격투술을 쓰는데 특히 전완근이 발달하고 방어 특화라 300kg의 상대가 날리는 타격도 그냥 흘릴 정도
거기다 반사 신경이 엄청나서 인류 최고의 반사 신경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1부에서도 편법이 섞이긴 했는데 상대였던 코스모가 "이 아저씨 나보다 나중에 움직이는데 나보다 빨라!" 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수준
근데 이 양반 사실은
뒤에서 사적 제재를 행하고 있었다
한동안은 정의감 때문이었는데 어느 순간 살인 자체를 즐기게 됨
하지만 본인은 이걸 정의를 위한 살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런데 2부 시점에서는 본인이 느낄 정도로 약해졌는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풀아머를 입고 다닌다
근데 또 저거 벗은 상태가 더 강함
정의 집행을 위해서 아이언맨 슈트를 입기로 했구나
저놈은 범죄자가 낳은 신생아도 범죄자 핏줄이니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새끼야...
그래도 객관적인 자기분석과 인정 이잖아
초인체질인 놈도 맞다이에서 밀어붙일만큼 포텐이 있는데 본인이 그걸 자유자재로 뽑아내지는 못하는 우리 정의몬
입어서 약해진 케이스
켄간 등장 인물들 악역이고 선역이고를 떠나서 점마 보고 나오는 반응은 '이 새끼 뭐임??' 이라 ㄹㅇ 웃기더라 ㅋㅋ
뭐야 싯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강도 스카우터
정의 집행을 위해서 아이언맨 슈트를 입기로 했구나
꼬추 모양 보이는데
혹시 몰라서 지웠음
그래도 객관적인 자기분석과 인정 이잖아
근데 또 저거 벗은 상태가 더 강함
초인체질인 놈도 맞다이에서 밀어붙일만큼 포텐이 있는데 본인이 그걸 자유자재로 뽑아내지는 못하는 우리 정의몬
입어서 약해진 케이스
저거 박살나고 악에 받힌 상태가 더 강하다더라
켄간 등장 인물들 악역이고 선역이고를 떠나서 점마 보고 나오는 반응은 '이 새끼 뭐임??' 이라 ㄹㅇ 웃기더라 ㅋㅋ
솔직히 1부에선 악역이라 부를만한 인물이없지ㅋㅋ 다 기업 돈받고 나온 선수잖아ㅋㅋ 뒷이야기에 왕서왓, 사파인, 율리우스 애들이 뒤틀린 일본문화 즐기는편도 재미있지ㅋㅋ
그건 그런데... 2부 벌레쪽 애들도 반응이 여전히 '이 새끼 뭐임??' 인게 ㅋㅋㅋㅋㅋㅋ
현실에 필요한사람
다나의 슬픔
저놈은 범죄자가 낳은 신생아도 범죄자 핏줄이니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새끼야...
미친 놈이야..... 현실에 필요없을 정도로
완전 훼까닥해서 상관없는 사람도 때려죽이려는 미친 넘임
저 새끼 사적제재는 범죄자 가족도 범죄자 인자가 있으니 다 죽이고 경기에서 상대가 나한테 개기니 정의로써 죽이고 단순 잡범도 죽이는 식이다. 미친 놈임
이 캬릭터의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임 페이트 제로의 키리츠구 라는 정의미치광이 라는 점이 묘하게 매치되서 캐스팅이 잘됬다고봄
정의에 ㅁㅊㄴ 같아보이지만 내가 볼때 악이면 그게 노인이던 갓난아이던 죽여버려야 하는 애라 걍 ㅁㅊㄴ임.
근데 정작 갑옷 부서지니 더 쌔짐
그래봐야 격투기 스포츠로 알던 천재소년한테 발림
저지드레드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