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 저저번주였나
삐뽀삐뽀하는 응급차량
오길래 길 비켜주는데
오토바이 탄 미친 새끼가
나랑 응급차 사이 칼치기 하더니
앞차랑 응급차 사이를 또 칼치기해서
응급차 앞으로 지나가더라
진짜 저딴 새끼는 응급차도 탈 새 없이
그냥 하이바에 목이 담겨서 몸이랑 분리되고
짜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안전 운행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말고
바이퀴벌레 새끼들때문에
운전하다 욕만 느는 느낌이야 진짜
저번주였나 저저번주였나
삐뽀삐뽀하는 응급차량
오길래 길 비켜주는데
오토바이 탄 미친 새끼가
나랑 응급차 사이 칼치기 하더니
앞차랑 응급차 사이를 또 칼치기해서
응급차 앞으로 지나가더라
진짜 저딴 새끼는 응급차도 탈 새 없이
그냥 하이바에 목이 담겨서 몸이랑 분리되고
짜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안전 운행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말고
바이퀴벌레 새끼들때문에
운전하다 욕만 느는 느낌이야 진짜
구급차에 타고 싶어서 구애의 춤이라도 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