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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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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썰이 사실이면 아줌마 이미 고인되신거 아니냐?
진짜라면 웃어넘길썰이 아닌데 저거.....
비슷한 예로 화장실 청소할 때 희석해도 분무기에 락스 넣고 뿌리면 독극물 살포나 다름없음 근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집안 문 다 열어놓고 하고 있다는거
대충 유한락스 끓여써도 되냐는 질문글에 개빡친 관리자 답글 짤
폐가 싹다 타버려서 의사들도 답이 없을듯
염소가스 ㄷ
말그대로 방사능오염 된 시설마냥 저 창고 자체를 못 쓰게됨 환기를 며칠동안 계속 해야하는데 그러다 주변에서 누가 유독가스 마시고 쓰러질수도 있으니 그러지도 못하고
염소가스 ㄷ
아줌마 몸 어딘가에 구부러진 십자가 문신이…
ㅎㄷㄷㄷㄷㄷ
염소!
락스를 버티는 탄소 기반 생명체는 없을 텐데...
디씨인사이드
말그대로 방사능오염 된 시설마냥 저 창고 자체를 못 쓰게됨 환기를 며칠동안 계속 해야하는데 그러다 주변에서 누가 유독가스 마시고 쓰러질수도 있으니 그러지도 못하고
배기구로 식초 적정량 넣으면 괜찮아지긴함 사실 양잿물 먹으면 식초마시라는 이유가 이런거라
오 되긴 하는 구나
진짜라면 웃어넘길썰이 아닌데 저거.....
비슷한 예로 화장실 청소할 때 희석해도 분무기에 락스 넣고 뿌리면 독극물 살포나 다름없음 근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집안 문 다 열어놓고 하고 있다는거
예전에 트래펑 같은 배수관 청소액을 분무기로 뿌리면 화장실 청소 작살 난다는 이야기 듣고 좀 했었는데 할때마다 너무 독한느낌이나서 잘 안하게 되었는데 앞으론 하지 말아야 겠다.
그정도도안돼? 변기나 배수구에 락스 그냥 붓는데
분무기에 락스 넣고 분무 - 미세물방울화한 락스가 호흡기에 유입될 수 있음
액체 상태로 사용은 상관없고 미립자 상태로 호흡기에 들어가는게 큰 문제가 됨
화장실청소용으로 나온 락스는 분무기 용기에 담겨있어도 공기중에 살포 안되게 거품형식으로 나옴 괜히 그러는게 아니지
(분무기 형태의)전용 용기에 담겨있어서 ㅇㅇ
차라리 그냥 들이부어야지 분무기로 뿌리면 에어로졸화되어서 흡입해서 위험함
개인적인 경험댐으로 할거면 문 완전개방하고(화장실 문뿐만아리나 그냥 집 문전체)문무기 노즐 약간 헐겁게해서 완전 분무보단 좀 물총처럼 나가게하고 마스크는 당연히 끼고 희석동도는 8:2정도로 잡으면 좋더라
분무기 용으로 나온 제품 말고 배수관에 들이부어서 뚫는 용으로 나온 걸 별도로 분무기에 담아 뿌리는 방법이었는데...뿌릴때마다 독하다는 느낌이 팍팍 났음. 그래서 분무기 형태의 제품만 쓰고 있었는데 이젠 그런 식으로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듬.
대충 유한락스 끓여써도 되냐는 질문글에 개빡친 관리자 답글 짤
그거 끓여도 되냐가 아니고 끓였더니 온 집안에 락스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글 아님? 관리자가 대노해서 그걸 왜 끓였냐고 하고.
저 썰이 사실이면 아줌마 이미 고인되신거 아니냐?
라시현
폐가 싹다 타버려서 의사들도 답이 없을듯
살았더라도 폐기능은 작살났을듯.
살더라도 평생 기계달고 살아야함 그것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저거 시밤 몇 주 전 블갤에서도 한 놈 있었잖아
박멸(인간포함)
뭐야 두 번째 썰도 풀어줘요
유독가스.... 하 ㅛㅣ바
락스 끓인다고 사람이 뒈지겠냐? > 뒈짐
락스를 끌인다고 가정하고, 보호장구입으면 괜찮을까?
방독면 필터는 금방 박살나서 산소마스크 써야댐
역시 염소가스 마시고 싶으면 끓이는거군
피부ㆍ호흡기 전부 차폐된 채로 산소통 메면야 괜찮겠죠..
미친 테러리스트 ㄷㄷ
이거볼때마다 직접 끓였다는 나머지 두 썰도 궁금함 ㅇ떻게 살아있냐
ㄹㅇ 가장 무서운부분. 저걸 겪었는데 또 끓인다고?
아우슈비츠냐고....
1차세계대전 때 쓰인 염소가스네 저거
살균 가습제 강화 버전 아님?
저정도면 그 수준이 아니라 살인가스실 레벨일걸
1차 세계대전 화학무기임 그냥......
락스를 끓이면 나오는 기체 = 염소가스 = 그래..그..나치가 유태인 죽일때 쓴 독가스다..
반드시 정해진 용법에 따라 희석해서 사용하고, 희석 시 꼭 찬물을 사용할 것. 사실 따뜻한 물과 사용하거나, 심지어 락스를 끓이더라도 갑자기 염소 기체가 발생하는 일은 없다. ㅡㅡㅡ 락스를 끓여서 염소가스가 나온다는 주장은. 물을 끓여서 수소가스와 산소를 만들겠다는 말과 같음
엥? 유한락스 피셜 6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염소가스 나오니까 절대로 하지 말라는데?
.....자체 아우슈비츠?
가스발생하자마자 바로 끌어낸것도 아니고 구급대오고 뭐하고 할때까지 거기서 방치됐으면 아줌마 죽었겠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가려고 한 아저씨들도 못들어갈 정도였으니
이 쉬벌 염소가스를 조스로 아나???
사람의 몸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지...
아줌마는 죽은거 아니냐
락스 끓였고 나갔다 왔다가 화생방 되있으면 내가볼땐 그 아줌마는 죽었다
화생방이면 귀여운 수준이지 저건 진짜 생화학테러라서
....소독약 끓이면 개쩔겠지! 해서 개쩔어졌군...
잠깐만 첨에 두세번 끓였다고 했잖아. 대체 왜?
소독(모조리)
옛날 행주를 삶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도 세제를 넣고 삶지 락스를 넣고 삶지는 않았구나....
요즘엔 안 삶나?
버리고 새 행주 쓰지 삶는데 드는 가스값이 아까움
시중 제품에 락스 살포형은 전부다 거품형식으로 나옴 잘못해서 에어로졸로 나와서 사용자가 흡입하면 ㅈ되기 때문 평소에 제로콜라보고 암걸린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왜 락스 같은건 막 다루는지 모르겠음
담배 뻑뻑 피는 놈이 제로콜라 위험하다고 ㅇㅈㄹ하는거 보고 뺨싸다귀 갈기고 싶었는데
어릴적 상가에 딸린 단칸방에 살아서 화장실을 공용 화장실 사용했었는데 어머니께서 자식들 깨끗한 화장실이라도 쓰게 하고 싶으셔서 염산으로 청소 하셨음... 그땐 잘 몰랐는데 대학까지 나오신분이... 참...
화장실 세정제 중에 염산 포함된것들이 더러 있어..오줌성분인 요석이 염기성이라 그런듯 환기 잘 하고 적정량만 사용하셨으면 큰 문제는 안됐을겨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장실 오래 사용하면 오줌에 있는 성분이 변기에 자꾸 쌓이는데 주로 염산으로 세척했음
이 글 올라올때마다 궁금한게 첫번째가 있으면 두번째가 있을텐데 궁금해 죽겠어!
사망했거나 장애인 됏거나 둘중하나네
분명 통에도 가열금지라 되있을텐데...
저거 진짜면 저 아지매는 불귀의 객이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는데...
화장실 청소 할때마다 밖에 물튀어도 되니까 제발 문열고 하라는 이유
죽었겠네.. 바로 구출된것도 아니고 방치된 상태여서
찾아보니까 끓여도 염소가스가 나오는 일은 없다는데 그렇다고해도 허파가 락스로 절여질태니 위험하넌 매한가지네
그건 나무위키발이고 유한락스발 담당자 답변 보면 60도 이상으로 가열 / 산성 물질과 섞이면 발생할 수 있다고 함
궁금하면 한번 꺼무위키 믿고 해봐
가스실이잖아...
가장 큰 문제는 이게 첫번째 썰이라는거다...그럼나머진?...
그 유게에서 본건데 얼마전에 블갤에서 락스끓인 사람 있었다 하지 않았나?? 그사람 어떻게됐지...;
구라같은데
이그노벨상 강력후보
락스를 사용할때 물에 희석할때 비율을 생각해보면 생 락스를 끓이면 화학태러임
끓이는 건 아니고 곰팡이 제거할 때 따뜻하게 만들던데
진지하게 아주머니 고인이실 가능성이 높다.
셀프 제네바협약 위반 ㄷㄷㄷ
락스를 끓이면 염소가스가 나온다. 이 염소가스가 수분과 만나면 염산이 된다. 그리고 우리 폐는 촉촉하니까 저걸 들이마시는 순간...
가습기 살균제 강화 버전인데
효과좋더라 곰팡이 제거도 잘되고 내 인생도 제거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