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udt 이런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에 특수 붙는 부대 출신임
한번은 cqb 조교 차출되서 주말까지 반납하고 cqb만 오질나게 한 적이 있는데 이러고 휴가 나와서 집에서 콜옵 모던 리부트 하는데 캠페인 그 미션은 진짜 재밌기도 하고 여기에서는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하라고 했는데 생각하면서 하니까 재밌었음
근데 멀티는 막 날라다니고 총 맞아도 안 죽어서 못해먹겠음
그리고 레오낫도 최근에 해봤는데 뭔가 느낌이 훈련 할때 포인트맨 하다 문에서 죽어서 길이 188센치 무게 94키로 생체 바리케이드 되서 팀 전멸시키고 다목적실에서 자아비판하는 맛 나서 좋음
근데 캐미컬 떨굴려면 무슨 키 문 찰려면 무슨 키 이러니까 복잡하고 답답해서 못하겠음
전투 상황은 잘 알던데 총은 못쏘던데
못하지. 현실 bb탄 서바이벌 정도면 잘하는데 컴터 게임은 완전 다르니까. 군대기간 총 오질라게 쐈는데 총게임 하면 전봇대랑 막고라 떠도 내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