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미래 존버만을 위해 쏟아부어서 역으로 할거 못해서 망하는거 가족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이봄
그래서 미래를 위한 투자니 뭐니 이런게 굉장히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극단적으로 눈앞에 보이는거만 쳐내려가는거만 맞다고 보는데
앞에 벌어지는 현상을 보고 반응하며 사는게 그리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그게 결과가 더 좋았는데
막 미래를 위한 존버로 이래야 저래야 하는거로 골똘히 존버해서 성공한거 딱 100번중 1개봄
앞에 있는거만 보고 움직인건 100프로 성공은 아니라도 30프로 50프로 70프로 성공은 꾸준히 가져다 줫는데
보험도 없음? 실비는 들어<--이건 진짜임.
적금도안함?
욜로랑 다르게 난 이런 느낌임 막 미래에 청약 십수년 존버해서 으리으리한집 당첨되는거 노리는거보다 개썩은 집이라도 당장 살수 있는거 사자 이런식
보험도 없음? 실비는 들어<--이건 진짜임.
혹시 로또 좋아하심?
룰렛을 돌린다는 소리가 아니라 눈앞에 벌어지는거에 모든 중점을 둔단 소리 가끔 미래를 위해 더 좋은게 있을거야 하고 돌고 돌며 찾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