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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은 피와 공포, 파괴에서 온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구황우인가?
법보단 주먹이 더 가까운 나이긴 하지
평화: 물리
선생 구두가 심상치 않다...
피와 힘 공포와 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러드 포 더 블러드갓! 스컬 포 더 스컬쓰론!!!!!!!!!
평화: 물리
선생 구두가 심상치 않다...
법보단 주먹이 더 가까운 나이긴 하지
사실 사회에서도 멸치하고 덩치큰 사람하고 대하는 태도가 다르긴 함 ㅋㅋ
근데.. 말하는 모습 태도가 중요함. 덩치가 작아도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압박감을 주는 사람이 있슴.. 유시민 같은 사람 앞에서 까불면 등치들보다 더 무서울걸.. 근데 여담이지만.. 남자가 힘이 없으면 자신을 관철하기 힘들다는 얘길 들으면서 커서, 빡세게 헬스하고 합기도 같은거 배우곤 했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신, 내면이 강하지가 못하니, 힘에라도 의존했던게 아닌가 싶음
존중은 피와 공포, 파괴에서 온다
343길티스파크
피와 힘 공포와 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길티스파크
낭만닥터 김사부에 구황우인가?
343길티스파크
블러드 포 더 블러드갓! 스컬 포 더 스컬쓰론!!!!!!!!!
평소에도 간호사 힘쓸일 꽤 많지 않음?
과 마다 다름. 정형외과, 특히 수술방은 걍 노가다판이라 남간이 필수라고 ㅋㅋㅋㅋㅋ
엄청 많지
정형외과 수술하는 동영상 보는데 다리에 박앗던 심 빼는게 오함마 전력풀스윙으로 빼내던데 무섭드라
간호사& 민원 센터같이 진상 많은곳은 진짜 파견되거나 했으면 좋겠네
근데 저런것도 요즘은 위험한 사례가 많지 어떤 미친 환자놈이 저러고 나중에 손도끼 들고와서 목을 찍어버렸다는 얘기가 있었음
진짜 두목님같다..
한창 법보다 서열이 우선일 때
아니 댓글이 진짜 광기인데
학교에 괜히 남자 필요하다 하는게 아님 ㅋㅋㅋ 애들 지가 이길거 같은 사람한텐 막나가고 못이길거 같으면 말듣는 척이라도 함
고딩때 체육선생은 체벌이 학생을 엎드려 뻗쳐시킨후 고추를 냅다 후리기 였는데 다들 체육시간 만큼은 준비물을 철저히 가져오더라
오.... 와랄랄랄라
반쯤 맞는게 손으로 꽉 쥐고 흔들었음
국대출신이면 걸어다니는 병기잖아ㅋㅋㅋㅋ
솔직히 잘 안 믿김. 저런 무력을 지닌 교사가 있긴한데 저런 교사들이 365일 24시간 항상 학생들과 함께하는 건 또 아니라서 사각지대에선 항상 폭력이 있거든.. 나 중학교 때만 해도 심심하면 교사들이 문제아들 줘 패고 다녔는데도 교실 내에 왕따나 폭력이 전혀 없긴 커녕 좀 심했었음. 물론 교사 눈 밖에서 말이야.
무조건 저러진 않겠지만 대게 저런 선생 있으면 귀찮게 괴롭히다 ㅈ되는 것보다 걍 저 선생이랑 알고 지내면서 운동하려는 쪽으로 흐름이 가더라 중학교때 헬창 체육 선생 있었는데 일진들 다 헬창 체육 선생한테 붙어서 운동 배우고 권투 같은거 배우던데 그렇게 힘 빼고 다니니까 일진들 괴롭히는 거 관심도 없어함
나 때는 대부분 교사들이 자기 보신이 1순위였는지라 학생들 교화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교사는 안타깝게도 만나본 적이 없음.
양호선생님
나도 공고였는데 오토바이타다가 골로갔다는 얘기들으니까 입학식날 복도에서 바이크타고 다니던 친구가 생각난다 선생님들잡으러가고
????? 뭐지????
압도적 무력ㅋㅋㅋ
나 아는 쌤 한분은 태권도 3단인데, 애들앞에서 벽돌을 들고와서 그걸 격파함. 그 이후로는 전교생이 그쌤을 누님으로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