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시아버지(이순재)가 결혼전에 마련해준 집을 자기가 멋대로 팔고나서
애 내팽개치고 러시아로 날라감
일진미화
자기집도 아니면서 자기집 마냥 드나들고
집주인 사람들한테 훈수까지 둠
한마디로 주객전도
가장이 일을 안하면서
놀고먹고 지내는데
마누라와 엄마한테 모든일을 다 떠맡김
교육과 체벌을 목적으로
은근 여학생들 한테 신체접촉을 함
다리 꼬지 말라고 허벅지 툭 친다던가
여자가 싫다는데 스토커 마냥 쫓아다니고
그여자랑 결혼한다고 여기저기 소문 퍼트리고
경찰신분 이용해서 여자집 주소 알아내서 집까지 쫓아옴
저때나 가능했지 지금하면 난리났을듯
정신병자인데 ㅋㅋㅋㅋ
지금나오면 ㄹㅇ 개난리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