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이칼코스의 결계
●이 카드는 다른 이름의 "오레이칼코스"라는 이름이 붙은 필드 마법을 발동하는 것 외의 방법으로 필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카드는 뒷면 표시로 변경할 수 없다.
●이 카드의 발동과 효과는 "레전드 오브 하트"를 제외한 카드들에 의해 무효화되지 않는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티마이오스의 눈", "헤르모스의 발톱", "크리티우스의 이빨"을 지정하는 카드들을 전부 파괴하여, 그 카드에 적힌 몬스터들을 자신의 묘지에서 가능한 만큼 특수 소환한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모든 앞면 표시의 몬스터는 공격력을 500 포인트 올린다.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은 몬스터 카드 존으로도 취급한다.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는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이 비어있지 않는 한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으로 옮기거나,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으로 옮길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가 무효화되었을 경우,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가능한 만큼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으로 옮기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발동된 듀얼에서 패배한 플레이어는 영혼을 잃는다.
패배시 달린 별거 아닌 디메리트 빼면 ㄹㅇ 장점밖에 없는 카드인데
특히 마함존을 무슨 뱅가드 리어가드 후열마냥 써먹게 해주는 미친 카드인데
메타에 밀려서 아무도 안 씀.
에라타 됐잖아
지면 영혼 뺏기는데 당연히 안쓰지
진짜로 죽어서 안 쓰는거 아니였음?
지면 영혼 뺏기는데 당연히 안쓰지
진짜로 죽어서 안 쓰는거 아니였음?
시발ㅋㅋㅋㅋㅋㅋ 룰 살벌하네
에라타 됐잖아
영혼 회피 할 가능성 있으려나
마지막효과 사라졌는데 저걸 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