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부는 공포물 같고
456부는 퇴마물 같고
평가 몇 개 좀 읽어보니
결국 56부에서 그 정체가 대놓고 나오고 무찌르는게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린거같더라고
뭐 난 좋긴 했는데 다른걸 기대한 사람은 좀 실망했을지도
작가 전작이야 뭐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거니까
123부는 공포물 같고
456부는 퇴마물 같고
평가 몇 개 좀 읽어보니
결국 56부에서 그 정체가 대놓고 나오고 무찌르는게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린거같더라고
뭐 난 좋긴 했는데 다른걸 기대한 사람은 좀 실망했을지도
작가 전작이야 뭐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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