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허접인데 게임 좋아서 계속 하려는 타입이라 못 하는 거 그런건 괜찮음
근데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 싫음... 아니 끝까지 싸우란 말이야..
지금은 접었지만 옵치할 때 열받았던 것 중 하나가 어린 친구분들 잘 될 때는 내가 케리할게!! 라면서
크게 소리지르 더니 좀만 안 되면 포기하자고 하는거 들으면 답답해서 오구오구 해주고 그랬음
본인도 허접인데 게임 좋아서 계속 하려는 타입이라 못 하는 거 그런건 괜찮음
근데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 싫음... 아니 끝까지 싸우란 말이야..
지금은 접었지만 옵치할 때 열받았던 것 중 하나가 어린 친구분들 잘 될 때는 내가 케리할게!! 라면서
크게 소리지르 더니 좀만 안 되면 포기하자고 하는거 들으면 답답해서 오구오구 해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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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켜고 첨 한두시간은 빡겜 하다가 한 3~4판정도 내리 져보면 그냥 이제 안풀리는 판은 시간 아까워서 오픈하고싶다 이런 생각 들긴 함
포기하는거보다 나쁜새끼들이 포기 못할꺼 아니까 지 맘대로 할려는 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