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범도가 작품성 자체는 그냥 맛집으로 유명한 시장 순대국밥 그정도라 하더라도, 그렇게라도 계속 뽑아낼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거긴 해.
1편도 나름 잘 만들어서 후속작에서 매콤하고 꿉꿉한 맛을 빼고 라이트한 맛을 타겟 한다해도 잘 조율한거고.
상업성 작품성 다 따라가는건 감독이 개인적 역량과 배급사를 쥐어잡는 능력이 말도 안되게 괴물급이어야 가능한거라..
범도가 작품성 자체는 그냥 맛집으로 유명한 시장 순대국밥 그정도라 하더라도, 그렇게라도 계속 뽑아낼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거긴 해.
1편도 나름 잘 만들어서 후속작에서 매콤하고 꿉꿉한 맛을 빼고 라이트한 맛을 타겟 한다해도 잘 조율한거고.
상업성 작품성 다 따라가는건 감독이 개인적 역량과 배급사를 쥐어잡는 능력이 말도 안되게 괴물급이어야 가능한거라..
근데 연상호 감독은 왜 염력 조졌지? 소리가 나오기 무색하게 바로 작품 미친듯이 뽑아냈고 흥망흥망흥망 기복타는 감독인거 입증시켜서 다들 끄덕했지.....
범도가 작품성 자체는 그냥 맛집으로 유명한 시장 순대국밥 그정도라 하더라도, 그렇게라도 계속 뽑아낼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거긴 해. 1편도 나름 잘 만들어서 후속작에서 매콤하고 꿉꿉한 맛을 빼고 라이트한 맛을 타겟 한다해도 잘 조율한거고. 상업성 작품성 다 따라가는건 감독이 개인적 역량과 배급사를 쥐어잡는 능력이 말도 안되게 괴물급이어야 가능한거라..
음 그게.. 범도4가 '거시기하다' 정도 평가면, 황야는 그냥 '씹...' 소리가 나오는 수준이라.
부산행 감독도 염력 만들었다는 짤
근데 연상호 감독은 왜 염력 조졌지? 소리가 나오기 무색하게 바로 작품 미친듯이 뽑아냈고 흥망흥망흥망 기복타는 감독인거 입증시켜서 다들 끄덕했지.....
정이 보고 이건 진짜 답없다 했는데 짜잔 기생충 그레이ㅋㅋㅋㅋㅋㅋ
지옥도 대단했지.
걘적으론 이건 기획단계서부터 조졌다고 생각. 안 그러면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충분히 유능한 마동석 사단이 형사 액션물 말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SF물에 전혀 모른다는... 뭐 한국 영화계에 흔해빠진 'SF알못' 레퍼토리 아닙니까.
범죄도시라서 잘나가는거지 영화평은 솔찍히 거시기함
황야는 그 범죄도시라서~ 수준 평도 못받았어....
바위돌곰
음 그게.. 범도4가 '거시기하다' 정도 평가면, 황야는 그냥 '씹...' 소리가 나오는 수준이라.
바위돌곰
범도가 작품성 자체는 그냥 맛집으로 유명한 시장 순대국밥 그정도라 하더라도, 그렇게라도 계속 뽑아낼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거긴 해. 1편도 나름 잘 만들어서 후속작에서 매콤하고 꿉꿉한 맛을 빼고 라이트한 맛을 타겟 한다해도 잘 조율한거고. 상업성 작품성 다 따라가는건 감독이 개인적 역량과 배급사를 쥐어잡는 능력이 말도 안되게 괴물급이어야 가능한거라..
??? : 어 또 형이야
이이이익...싯빨!!!!
각자 잘 하는 영역 있는데 괜히 다른 부분 건드렸다가 맛없게 된거지.
드라마 구축 능력이 약해서 최대한 단순한거 해야했는데 SF,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장르로 입봉하는 패기.
오히려 범도보니까 왜 망했는지 알겠던데 범도 특유의 장점들은 변화없이 그대로라 물리고 전개는 1편의 열화판 범도라는 견고한 초석이 있으니까 이정돈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