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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시키지 말라고!!!!
불만 가득
주방장: 시키지 말라고!!!!
그 나이를 먹고도 포기하지 않다니 영감 케케케 아주 볶음밥을 곱배기로 시켜주지
만두 맛있어하니 얼굴이 어두워지는 닭한마리집 사장님
??: 여기는 카레가게가 아니라 커피집이라고!
볶음밥 시키지 말라고!!!!
만두만은 안돼! 하던 가게 생각나네
불만 가득
빡친얼굴ㅋㅋ
불맛이 가득하다고? 볶음밥 한그릇 주세요!!!
??: 여기는 카레가게가 아니라 커피집이라고!
치킨집은 안돼! 하는데 치킨집 위장수사로 명품백 사갖고 들어오니 돼!로 바뀌는
사실 볶음밥은 평범할지도 몰라 손님들이 주인장 꼴받는 표정 보고 싶은 것일지도
만두 맛있어하니 얼굴이 어두워지는 닭한마리집 사장님
걍 알바 여럿 들이고 행복해지기로 한 사장님.
백종원: 만두하세요 사장: ㅅㅂ 힘들다고 이연복 그 사람도 만두 힘들다 했단 말이야!
그 나이를 먹고도 포기하지 않다니 영감 케케케 아주 볶음밥을 곱배기로 시켜주지
바라는바
라멘(사이드)
사장님은 볶음밥 하는게 낫겠어유
저거 오래하면 손목에 터널증후군 옴 맛있게 볶을라면 손목 조져야 해서
사장님이 메뉴에서 빼시면 될일 아닌가? 수익문제때매 포기를 못하시는건가
뺐는데 완전히 못빼고 라면이랑 세트메뉴는 남겼는데 다들 세트만 찾음 ㅋ
단골 손님이 그거 기대하고 온건데 아쉽네하고 은근 긁어대는거 참는게 쉬운일이 아님
수익성 관련이지 라멘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아니니까 손님 완전 물갈이되면서 신규손님 새로 잡아야하는데 단골들은 거의다 떠나겠지
그러고보니 중화요리는 온갖 전문점이 다 있는데 왠지 볶음밥 전문점은 없는거 같다
본 거 같은데...
전문점 소리 들을 정도로 맛있게 할라면 너무 힘듬, 요즘은 그래서 자동 웍 쓰는데도 있어 ;;
손님 : 응 그래도 맛있게 만들쥬? 여기 콤비요
주방장: 시키지 말라고!!!!
그렇기에, 손님은 볶음밥을 원하는거야... 여기 콤비 하나 추가요!
근데 재미랑은 별걔로 볶음밥은 웍질하는 것땜에 잘못하면 진짜 손목 나간다던데
요즘 그래서 웍돌리는기계도 나와서 부담덜하다는듯
일본은 중식이 그리 많더라
대충 홈즈가 너무 잘 팔려서 빡친 코난 도일 짤
라면재유기도 나오지... 중화식 라멘 파는데 원래 중식에서 스타트해서 그냥 볶음밥으로 넘어간
그런데 진짜 맛나게 볶아주는사람이 따로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재료에 같은 불에 같은 웍인데도 사람이 달라서 생기는 맛의 차이가 이썽 ㅋㅋㅋㅋㅋㅋ \
이거 어디서 봤는데 일종에 요리사들 자존심인가 그런거라고 하더라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식은 사람들에게 별로 호응을 못받고 별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건 잘 나가고
작가들도 겪는 일이지.
킹치만 볶음밥 맛있는걸..
혹시 이거 몇권임?
저 대머리 라면만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밥도 먹는구나.
1부 때 라면 아이디어 확인해보겠다고 생선 스프 먹거나 디저트 먹으러도 다님
라멘+볶음밥 조합이 또 무적이라
??? : 테메~! 코롸아아~!! 영감의 라멘따윈 먹기 싫어!
이 아재가 볶음밥은 달인이었다는 반전이
어, 우리 가게랑 비슷하네ㅋㅋㅋㅋ 나 일하는 가게도 라멘도 라멘인데 볶음밥이 인기가 좋아서 사장이 이제는 한가한거 아니면 잘 안만드는데 자꾸 품절이라 말하라고 시킴
라멘을 시키라고
라멘은 미리 준비해두면 만드는건 금방이지만 볶음밥은 바로 볶아야하니까 기피대상인가?
가수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 있지 ㅋㅋ 좋아하는 장르랑 잘하는 장르가 전혀 다른
뭔가 이집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만두 힘들지
나도 예전에 호떡이 너무 잘팔려서 고생했지
웍질이 빡쎄지.. 그래서 이젠 홀에서 먹어도 탕수육 소스에 아삭하게 안볶는 거고(+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