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확챠 아처1은 망했다.. 길가메쉬나 린을 원했는데 물밥 보업.
4성도 청밥 성우였지.. 같이 와버렸구만.
1200돌로 시작해서 300돌 즘 남아도 명함하나 뜨질 않아 의지를 시험 받음.
마침 우체통의 재림돌 588 +@+미션 돌 등등이 추가로 생김.
그 뒤에 다행인지 뭔지 천장 오기 전 명함이 뜸.
사기 충만한 상태로 보업을 위해 돌리는데 이번엔 공명 픽뚫이 똵!!!
그래도 결과적으론 보3은 찍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공명 픽뚫이 공주님이였으면 보4 였을텐데 아쉽다.
남은 기간 동안은 남은 유료돌 짜잔바리 돌리다가 마지막 날에 토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