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네온 불빛이 하늘을 그리는 테크놀로지의 거리, 네오 도쿄
이곳 대도시의 지하에는 격투가들이 힘과 기술을 겨루고 흥망성쇠가 이루어지는 지하 격투장이 있다
그런 격투가들 중에서 비상식적인 기술을 쓰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엉덩이를 주 무기로 쓰는 주인공 아키코 사토
그녀는 가난하게 태어나 투쟁을 알고있었고
전직 스모 선수에서 무술 고수가 된 할아버지에게 훈련을 받으며
Gluteus Maximus Jitsu라는 고대 무술을 습득하게 되면서 자신의 독특한 격투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진정한 격투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저 고대 무술 이름은 대체 뭐냐 싶었는데
대둔근 유술인거냐
십ㅋㅋㅋㅋ
경녀GPT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