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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그때 오라고...
필요할때 부른다고 말했는데 또 말거는 사람이 최악임
패션 좋아하는 사람들 중 저렇게 내향적이고 예민한 감성들 꽤 많더라ㄷㄷ 직원 입장에서는 관상이랑 스타일 보고서 관심법 풀가동 하는 수 밖에 없었음..
숙련된 직원 매뉴얼 1.어서오세요(직후 다른 일함) 2.편하게 둘러보세요(하면서 다른쪽 매대 정리함) 3.(괜찮은 걸 발견해서 보고 있을때)지나가면서 사이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조심해.... 집으면 사야하거나 도망가야해! 잘 결정해!
어느 나라나 다 똑같군 ㅋㅋ
난 사이즈 바꿔가며 열심히 신어보다가 아무래도 사기 좀 그래서 안사겠다고 말하고 나오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음 이젠 훈련돼서 잘함ㅋㅋ
조심해.... 집으면 사야하거나 도망가야해! 잘 결정해!
패션 좋아하는 사람들 중 저렇게 내향적이고 예민한 감성들 꽤 많더라ㄷㄷ 직원 입장에서는 관상이랑 스타일 보고서 관심법 풀가동 하는 수 밖에 없었음..
경험치 좀 쌓인분들은 걍 냅두더라
ㅇㅇ 결과적으로 손님이 찾았을 때 가는게 맞다는거 알게되거든 ㅋㅋㅋㅋ 그래야 서로 편하더라고
왜 나 도촬하냐?
부르면... 그때 오라고...
필요할때 부른다고 말했는데 또 말거는 사람이 최악임
누가 붙어주는거 좋아하는사람은 부를테니까 냅두면 된다
어느 나라나 다 똑같군 ㅋㅋ
보고서 결정까지 1분이 체 안걸려서 직원이 말 걸 틈 조차 주지 않음
숙련된 직원 매뉴얼 1.어서오세요(직후 다른 일함) 2.편하게 둘러보세요(하면서 다른쪽 매대 정리함) 3.(괜찮은 걸 발견해서 보고 있을때)지나가면서 사이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그냥 카운터에 팻말 걸어두는게 훨 나음 ㅋㅋㅋ
전자제품 살때도 옆에 붙으면 너무 짜증나더라
난 사이즈 바꿔가며 열심히 신어보다가 아무래도 사기 좀 그래서 안사겠다고 말하고 나오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음 이젠 훈련돼서 잘함ㅋㅋ
저거는 내향보단 소심인듯
진정한 내향은 온라인으로만 사고 오프라인으로 사더라도 미리 알아보고 바로 집어서 계산함
신발이나 옷같은거 온라인으로 샀다가 맘에 안들면 반품 해야하는데, 반품이 무료라도 어쨋든 반품 신청하고 집밖에 내놓는게 찔려서 반품도 힘들다는걸 깨닫게 됨 결국은 나가서 사게 됨.
상의나 외투는 몰라도 바지랑 신발은 직접 착용해봐야..
일단 오프라인에 가질 않음.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히이익)
누가 말걸때 나가는 것도 굉장한 용기인데 보통은 잡혀서 네네거리다가 결재까지 다이렉트로 가고 집에가서 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