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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짬처리였구연
병원이면 실외보관일꺼고 크림들어간거라 진짜 상했을수도있음
그저 씨1발새끼...
어서 빨리 PA 간호사 통과돼서 의료행위 스스로도 할 수 있게 바뀌었으면 ...
중학생때 봉사활동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와서 수고한다고 하면서 우유먹고 하라고 우유를 줬었는데 우유가 엄청나게 빵빵했었음 이상해서 끝나고 먹겠다고해서 끝나고 화장실에서 뜯어봤더니 예상대로 썩은내가 확 나서 버렸던기억이 남
ㅎㅎ 짬처리였구연
그저 씨1발새끼...
병원이면 실외보관일꺼고 크림들어간거라 진짜 상했을수도있음
일단 요즘은 웬만한 병실에는 냉장고 다 있긴 함.
저런거 버터크림이라 매장에서도 실온보관에 설탕 오지게 들어가있어서 어지간하면 안상하더라
어서 빨리 PA 간호사 통과돼서 의료행위 스스로도 할 수 있게 바뀌었으면 ...
수고한다고 롤케익을 준 쓸애귀 가 더 적절한 제목이군요
늘상 있는 일이지
옛날에 내가 병원에서 했던 실수(?)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있다보니 내적친밀감이 생긴 의사분이 계셔서 볼 때마다 인사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인사하려다가 그 의사분이 엄청바쁜 걸 보고 '내가 잠깐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사람 괴롭히는 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과 결국 나도 저 수없는 환자중 하나라는 생각이 같이 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조용히 지나갔던게 생각나네.
"아니 손!님!이 하사하신건데 배가 아플 걱정따위를 하는게 신!하!된 사람의 도리입니까 진짜 이래서 상것들이랑은..." 이러고 있다에 한표
아니 시발
근데 움짤은 신선하다
중학생때 봉사활동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와서 수고한다고 하면서 우유먹고 하라고 우유를 줬었는데 우유가 엄청나게 빵빵했었음 이상해서 끝나고 먹겠다고해서 끝나고 화장실에서 뜯어봤더니 예상대로 썩은내가 확 나서 버렸던기억이 남
룰루하고 신나하는 입이 큐트하네
인간불신 생기것다;;
어휴.. 줄거면 좀 제대로된걸 주던가 난 편의점에서 2+1 1+1 하는거 사서 주머니에 넣었다가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