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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삶으니까 대부분 물수 생각날수밖에 없지
숙회랑 비슷하군 익었다는 단어이랑 회라는 단어랑 어떻게 공존하는지..
해병수육!
그래서 찜기에 넣는데 왜 수육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ㅋㅋㅋ
그럼 익히지도 않은 아쎄이(였던 것)을 해병수육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표현아님?
물에 삶으니까 대부분 물수 생각날수밖에 없지
익힌고기일뿐...
수육이라..
그래서 찜기에 넣는데 왜 수육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ㅋㅋㅋ
수육을 찜기에다 해? 쪘었나...?
찜기에다 하나? 우리집은 삶는데? 충격!
요즘은 무수분 수육이나 찜 방식으로도 많이 해먹어.
글쿠만...
해병수육!
루리웹-3971833341
그럼 익히지도 않은 아쎄이(였던 것)을 해병수육이라고 부르는건 틀린 표현아님?
새끼...기합!
숙회랑 비슷하군 익었다는 단어이랑 회라는 단어랑 어떻게 공존하는지..
그것은... 익음 과 안익음 의 중간 그 어디 즈음이기 때문이지.
으아아 살짝 얼은 상태에서 한점에 소주한잔씩!
그건 회라는 한자 자체는 얇게 썰어낸 고기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회치고는 익혔고. 읶힌걸로 치고는 덜 읶었고.
그럼 구워서 익힌것도 수육이구나!!!!
숙육한자로보니까 熟女肉便器가 떠올라
뭣
놀라운거는 구운 삼겹살과 칼로리 차이가 없다는거도...
이거 물삼겹이잖아
진공융
물삼겹이 아니었어?
ㅇㅇ 자숙새우 자숙이 삶아서 익힌다 라는 뜻
머리고기라서 수육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 이것도 그것도 아니었네
머릿고기는 보통 수육보단 편육으로 해먹지.
아니다. 생각해보니 수육으로도 많이 먹네. 우리집에서 먹는 거만 생각함.
아니 물이있는 곳에 이 정도의 고기를?
제육볶음의 제육도 원래는 돼지 저를 써서 저육임.
숙육
맛있겠당
그럼 불에 익히면 불수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