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가 안되지 잘지은 아파트에 뽑기운이 나쁘지않단 가성하에서...
한겨울에도 집안에서 팬티바람으로 다녀도 문제없을정도로 단열보온이 잘되는 아파트랑
안얼어죽고 집안 온기만 겨우 유지할정도로 장작을 떼거나 전기히터를 틀거나 해서 공기만 겨우 덥히는 수준의 스위스저택
대단지 아파트 옆이여서 걸어서 10~20분이거나 차로 5분 10분걸리면 자리잡은 대형 마트가 있는 입지랑
동네에 기본적인 생필품이나 식료품파는 상점이 있거나 그마저도 없어서 한달치 장, 반년치 장을 봐야할지도 모를 상황인 유럽쪽 산간지방의 삶이랑
그쪽은 그쪽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을테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봄.
편의성이야 두말할것없이 아파트지만 우리모두의 가슴속엔 공기좋은 숲속의 집한채를 언제나 품고살지
단독주택은 나름대로 힘든게 많아...
고층 아파트 뷰도 상당한 편에 속하는거긴 함 우리야 너무 익숙하니까 그렇지
비교가 안되지 잘지은 아파트에 뽑기운이 나쁘지않단 가성하에서... 한겨울에도 집안에서 팬티바람으로 다녀도 문제없을정도로 단열보온이 잘되는 아파트랑 안얼어죽고 집안 온기만 겨우 유지할정도로 장작을 떼거나 전기히터를 틀거나 해서 공기만 겨우 덥히는 수준의 스위스저택 대단지 아파트 옆이여서 걸어서 10~20분이거나 차로 5분 10분걸리면 자리잡은 대형 마트가 있는 입지랑 동네에 기본적인 생필품이나 식료품파는 상점이 있거나 그마저도 없어서 한달치 장, 반년치 장을 봐야할지도 모를 상황인 유럽쪽 산간지방의 삶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