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껏 그렇게살아왔는데
스트레스받기싫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하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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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음
따.먹음
네가 최강이다
아 제목 잘못봤다;;
선생님 거짓말하지 않으셔도 선생님의 변태성은 잘 알고 있으니 포기하시지요
사회생활하는 인생 아니면 그래도 되겠지
그사라이 없어도 인생사는데 지장없다면?
한순간 판단으로 앞으로 사람관계 예측가능할만큼 세상이 그렇게 좁을까. 물리적으로 가까우면 싫어도 보게되고 친해도 물리적으로 멀어지면 보기힘든데 좋든 싫든 일이나 이유가 있어서 보게될 사람이라면 그냥 보는거지. 마음이 어떠냐는 둘째인거고.
아.. 글쿠만 알았어 너무 극단적인건 피해야겠다
내 자신도 그렇게 느껴질까봐 손절은 안함
음 그렇구만
그냥 마음속에서 조금 거리 띄운 채로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