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아는데 C언어를 글로 바꾸기가 힘들다 한문철이 문철에 대해서 발언한 영상 보며 아버지나 친척한테 숨겨놓은 장난감 들킨 기분 씨맥이 맥문철 열면서 원한건 돈같은게 아니라 관심, 그리고 재미 그래서 본인은 돈 일체 안받고 오히려 돈 줄때도 있었음 대충 이 이후부터는 정리가 빡쌔네
걍 이제 본인이 하지 말랬으니 안하면되는거 아닌가
걍 이제 본인이 하지 말랬으니 안하면되는거 아닌가
근데 본인이 안 받았다고는 해도 왜 돈을 왔다갔다 하게 한건지 이게 이해가 안감 왜 돈빵을 하지?
원래는 진짜 억울해서 내 말이 안 맞으면 쟤한테 돈 줘도 인정 같은 의미였음. 돈 아깝게 함부로 신청하지 말란 의미도 있었고 그래서 씨맥도 신청자가 자기 설명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보 없던 일로 하고 돌려보내기도 함 문제는 이걸 컨텐츠로 삼으니까 악용하는 놈들이 나온거지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다면 안일했네
씨맥이 맨 처음 할 땐 변호사 자문구해서 한 거고, 20만원을 최대로 잡아서 지금처럼 돈놀이 내기빵으로 취급 안 당하게 하려고 어떻게든 금액 깎고 그랬음. 한문철 이름 건 건 백번 잘못한거지만 지금 수수료 받아가면서 백만원씩 하는 놈들이 미친 놈들인 거임
주든 받든 본인이 불쾌하면 안하는게 맞지
그냥 판이 이렇게될줄몰랐다 한문철 변호사님께 사과말씀 드린다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