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있었는데??
왜 갑자기 사라지고 당첨자도 열 몇명씩 꾸준히 나오는거지??
그만큼 구매자가 많아져서 당첨될 경우의 수가 늘어난건가 ...
로또 카르텔이 있다고 믿고 싶지는 않아... 그 음모론이 사실이면 나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할것 같음...
복권조차 못믿으면 대체 뭘 믿어 그냥 지옥이야
처음에는 있었는데??
왜 갑자기 사라지고 당첨자도 열 몇명씩 꾸준히 나오는거지??
그만큼 구매자가 많아져서 당첨될 경우의 수가 늘어난건가 ...
로또 카르텔이 있다고 믿고 싶지는 않아... 그 음모론이 사실이면 나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할것 같음...
복권조차 못믿으면 대체 뭘 믿어 그냥 지옥이야
사라진 이유가 뭐였더라 국민의 사행성 조장이었던가
수동만 있을때만 가능한거라 ㅋㅋㅋㅋ
아 옛날엔 수동밖에 없었나보네 ㅋㅋ
사라진 이유가 뭐였더라 국민의 사행성 조장이었던가
사행성 조장이래 ㅋㅋㅋ
아님 1-2년전에 한번 있었음
그때 기억나는게 진짜 오랜만의 이월이라 내기억에 일부러 평소보다 더 많이 샀었는데
그렇군 ㅋㅋ 올해에 이월 한번 났음 좋겠다
근데 찾아보니까 아닌데 ?;;; 난 뭘보고 산거지 ?? 뭔가 이월 본거같았는데
아마 당첨자 1~2명 나왔다가 바로 담주 수십명 쏟아진거 기억하는거같음 40억인가 vs 3억인가로 ㄹㅇ 1등인데 천지차이였음
아 이월이라서 산게 아니고 1000회라고 많이 샀었네 ;;
그것도 있었던거 같고 내기억에 그때 한창 주작썰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ㅇㅇ 그만큼 팔려서 그만큼 당첨자가 나오는거임 판매액수 보여주니까 그거로 판매된 게임 수 역산 가능한데 이만큼 당첨자가 안나오면 오히려 확률조작한거임
어마무시하게 사는구만...
이월 될때, 전제산 + 대출로 로또 사는 사람 나와서 그런거 아님?
그건 진짜 그 사람이 심각한거다... 린저씨인건가?
1등 당첨확률이 약 800만 게임당 1번인데 판매되는 게임수가 그거의 10배는 훌쩍 넘는다니깐... 당첨이 매회마다 안되는게 더 이상함
진짜 오지게들 구매하는구나, 암튼 조작 아니면 다행
이월이 될라면 당첨자가 없어야하는데 요즘 매주 10~20명씩 나오는데 이월이 되겄냐;
그니깐 매주 당첨자가 나오는게 이상하다는 말이었음
로또 한게임에 2천원일때는 이월 꽤 많이되고 그랬는데 천원되고 구매수량자체가 엄청 늘어서 당첨자가 많이 나올수밖에없다더라고 옛날엔 막 이월되서 300억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그러려면 미국처럼 확률이 전국민 중 한명 당첨되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할듯 한 5000만분의 1 정도??
미국 로또는 3억분의 1에 가까운듯..
번호야 뭐 랜덤으로 나오는거니깐 투표할 수 있는 숫자를 늘리는게 아닌 이상 당첨확률은 변할수가 없지
초반에는 사람들이 자동을 잘 안 사고 번호를 수동으로 많이 찍어서 비는 조합이 많았지. 그러다가 자동이 많아지고 1게임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줄면서.........
아 가격도 내렸었구만??
워낙 많이 사니까. 명당이라고 불리는 복권방가서 사다보면 5천원짜리 수십장사는 사람 간간히 볼정도니
잠실역 8번출구
초반에 돌던 썰이 로또관리하는 쪽으로 높으신 분들과 기존의 재력가들이 으딜 천한것들이 복권한방으로 상류로 진입하려 하냐 알아서 기어라 란 전화가 만이왓다지 그후로 이월이 보기 힘들어졋단 썰이
에이 그건 좀 음모론이다;;;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재벌가들 전부 빨갱이란건데;; 대놓고 군대도 안다녀왔으면서 멸공 외치는 분들이 설마 빨갱이일려구...
초반에 게임당 2000원 + 이월 터지면서 수백억 당첨이었나 나와서 ㄹㅇ 로또광풍이 불었고 그 뒤로 사행성 너무 심하다면서 게임당 1000원으로 줄였음 어쨌든 그 기억과 1000원이 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는지 사는 사람이 폭증해서 확률대로 나오게 된거임
잠깐 나왓던 썰이 그렇단거죠 설마 위원장님의 지시를 바라거나 선거에서 빨갱이 후보 이기겟다고 김정일한테 휴전선에서 국지전 일으켜달라고 하는 판타지같은 일이 있을리가요
한국 로또가 이월이 되려면 번호 몇 개 더 늘려야 됨 애초에 판매량자체가 당첨자가 안나오는게 이상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