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네이 원수는 러시아 원정까지만 해도 나폴레옹이 신임하는 장교였다. 허나, 러시아 원정 이후 프랑스가 처발리고 있다가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퇴위할 위기에 그렇게나 충성하던 네이 원수가 나폴레옹 보고 퇴위하라고 부추겼다.
이 사건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유력한건 월급을 5달이상 밀리고 있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미셸 네이 원수는 러시아 원정까지만 해도 나폴레옹이 신임하는 장교였다. 허나, 러시아 원정 이후 프랑스가 처발리고 있다가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퇴위할 위기에 그렇게나 충성하던 네이 원수가 나폴레옹 보고 퇴위하라고 부추겼다.
이 사건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유력한건 월급을 5달이상 밀리고 있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월급이 5달이나 밀렸으면 뒤통수에 총알 안 박은게 다행이짘ㅋㅋㅋㅋㅋㅋ
원수 월급이 밀렸을 정도면 보급도 안되어서 완전 쉽창이었을거 같은데 배신 하고싶지 않아도 안하면 머리에 빵꾸났을듯
따갚되를 하던 인간이니 지는 순간 월급줄 돈이 없지...
월급밀렸으면 어쩔수없지...
북으로가라
월급5개월 밀렸는데 퇴위하라고만 한거면 충신맞네
월급밀렸으면 어쩔수없지...
프랑스도 나치처럼 따갚되 전략이었나? 러시아 굳이 왜 갔을까
그들에게만 보이는 메르트가 있는게 분명함 안그러면 꼴아박을 이유가 없어..
나폴레옹의 원정 방식이 1. 최소한의 필요한 물자를 줌 2. 물자가 떨어지기 전에 정복 3. 정복지에서 현지 수급 인데 러시아 원정때 그게 안됨
어느 년도인지 기억 안나는데 재정 수익의 60%가 오스트리아에게서 뜯은 돈이였던 년도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거 빈 중앙은행 금고 털어서 금을 다 가져가 버림.ㅡ.ㅡ 그돈으로 국민복지, 파리시 재정비, 군인들 새군복 사주고 퍼레이드 해서 황제! 비바 엠퍼러!
밥 없이 싸우는 군대는 없다
월급이 5달이나 밀렸으면 뒤통수에 총알 안 박은게 다행이짘ㅋㅋㅋㅋㅋㅋ
뒤통수에 총알 박는다고 월급이 나오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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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8888
북으로가라
이글스의요리사
배댓에 이거만 보고 러시아로 진군하란 뜻인줄
그 정도로 월급이 밀리면 남보다 못한 사이지
저걸 퇴위 강요만 하네
거의 반년치 월급이 밀렸는데 충성을 할 수 있을까
따갚되를 하던 인간이니 지는 순간 월급줄 돈이 없지...
5개월 안 줬으면 뒤에서 총 쏴도 무죄
저걸 프레깅을 안하네
원수 월급이 밀렸을 정도면 보급도 안되어서 완전 쉽창이었을거 같은데 배신 하고싶지 않아도 안하면 머리에 빵꾸났을듯
월급5개월 밀렸는데 퇴위하라고만 한거면 충신맞네
장성도 월급이 밀릴정도면...
반년이나 월급이 밀렸는데도 간언을 한 거면 충신 맞잖아
녜이는 ㄹㅇ 나폴레옹빠라 충성심이 월급에 흔들리는 정도는 아니었고 저 당시 퇴위 요구는 탈레랑의 의견대로 '황제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대신 황태자에게 제위를 잇게 하자.'였음.
훈장으로 퉁치면 안될까...!
5달이 밀려? 레볼루숑 해야지 레볼루숑.
5달 월급이 밀리면 잘못하면 뒤지니 랜드 간다고 경고하는거네 ㅋ
나중에 나폴레옹 탈출해서 복귀했을 때 다시 나폴레옹한테 감
하지만 워털루에서 보병의 협조 없이 기병만 돌격시켰다가 금싸라기 같은 병력만 날려 먹고 나폴레옹 몰락에 일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