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내놓는 순간 절대로 성공할 리가 없다는 확신을 모두가 공유하고 있음
[유머] 오랜 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모든 한국 게이머들의 믿음을 받고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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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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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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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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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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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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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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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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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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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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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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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곡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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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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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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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잡이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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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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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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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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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넥슨의 자금세탁 통로가 아니냐는 의견도 봤지
마비노기 모바일보다 마비노기 언리얼이 더 먼저 완성된다에 축포 10개를 걸겠다
지스타에서 시연 두 번이나 해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 새끼들 뭘 만들고 싶어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리니지라이크로 내놨으면 게이머들 돈 빨아먹겠다는 의도라도 알 수 있겠는데 지금 나온 결과물만 보자면 진짜 이게 팔릴 거라 생각하는 건지도 의심스러움
진짜 데브캣 애들 연금 용도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오는 중
만드는 이유가 궁금할 지경
난 저게 계속 개발되는 이유를 모르것어 솔찍히 다른 드랍된 게임들이 이거보단 나아보이거든
듀크뉴켐 포에버 ㄷㄷ
만드는 이유가 궁금할 지경
처음엔 만드는 이유가 분명했지, 모바일에서도 MMORPG가 흥행하는것은 증명된 상태에서, 아직도 인기가 있는 IP에 아직 블루오션에 가까운 생활형의 MMORPG. 거기에 초창기 감성을 가져와서 클래식 느낌으로 출시. 즉 모바일 메이플랜드 ver 마비노기인거임. 이정도면 그때 당시엔 말빨 잘털면 투자도 받기 쉽고 대박까진 아니라도 구글매출순위 50위권은 달성할만함. 그런데 이제와선 떡밥도 식었고, 대체제도 넘쳐나고, 애초에 MMORPG자체가 모바일트랜드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서 철지난 이야기라 문제인거지
무슨 소리인지? 만들 당시에 공개한 영상에도 클래식은 커녕 현재 마비노기랑도 아에 다른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
다른건 캐릭터외형과 카툰랜더링 그래픽을 이야기 하나본데, 아예다르냐 하면, 티르코네일을 최대한 재현하려하고, 요즘의 수천가지 스킬대신 오픈당시의 근접, 활, 마법수준으로 단순화해서 클래식 느낌을 내려했었음. 생긴거때문에 화난거면 이해하겠는데 그렇지만은 않단말이지
스킬부터 전투 메커니즘은 아에 달랐습니다 그리거 2차 개발 영상 때는 아에 원래 마비노기에 존재하지 않는 마영전 쪽 기술인 아마란스 킥도 나오고요 닮은게 있다면 레알 지스타때 베타해본 느낌으로는 티르코네일 마을 딱 하나뿐이였어요 근대 그걸 가지고 클래식 얘기나오는게 이상하잖아요
https://youtu.be/AaE5CQAvZP8?si=8t8t0cYvd_YpwuLk 이상하긴. 처음 모바일 트레일러만 봐도, 초기의 스매시 가드 윈드밀같은 옛날 기술들을 주력으로 보여주며, 옛날 느낌을 많이 강조했었음.
영상에 보시면 클래식에 없는 리프어택이라던지 현재 변경된 배쉬 그 당시로 보면 돌진스탑 배기 가 아에 기술로 있는데도 엣날 기술 얘기하시는건가요?
ㅇㅇ. 무엇보다 모닥불에 류트 들고있는것만 봐도 오히려 옛날감성을 계속 말하고 있는 류임. 네가 '내가 원하는 클래식은 이런게 아니야!' 라고 할수는 있는데, 프레젠테이션할때 '옛날의 향수를 일으킬수있는 클래식감성의' 라는 말은 충분히 할수있을정도임.
진짜 데브캣 애들 연금 용도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오는 중
최근엔 넥슨의 자금세탁 통로가 아니냐는 의견도 봤지
난 저게 계속 개발되는 이유를 모르것어 솔찍히 다른 드랍된 게임들이 이거보단 나아보이거든
지금까지 부은 개발비가 있어서 버리지는 못함 + 출시하는 순간 망할걸 알기에 출시안하고 개발만함
듀크뉴켐 포에버 ㄷㄷ
지금 킹발직 킹슨을 무시하는것이냐!!!!!!
ㅔ
어떤 게임이든 출시 후 플레이 해보고 까야 한다 생각하는 나로서도 저거 출시가 되긴 할까 궁금해
지스타에서 시연 두 번이나 해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 새끼들 뭘 만들고 싶어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리니지라이크로 내놨으면 게이머들 돈 빨아먹겠다는 의도라도 알 수 있겠는데 지금 나온 결과물만 보자면 진짜 이게 팔릴 거라 생각하는 건지도 의심스러움
원신이나 명조 같이 방대한 서브컬쳐 오픈월드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대로 만드는 양산형 모바일 MMO냐면 그건 더더욱 아니고 하다못해 오토원툴 리니지라이크냐면 그것도 아니고 벌써 7년이나 지났는데 방향성이 애매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없음 그냥 넥슨은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개발 취소하고 남는 예산은 다 마비노기 언리얼하고 콘영전으로 돌리는 게 마비노기 IP를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인 거 같음
지스타때 전투할때는 별로였는데 티르코네일갈때는 레알 뽕차올랐음 근대 문제는 시연이 전투가 주인데 그 전투가 문제가 좀 있었지..
그 고양이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나오기도전에 프로젝트 접히길 바라고 있을듯
마비노기 모바일보다 마비노기 언리얼이 더 먼저 완성된다에 축포 10개를 걸겠다
쫄보자식. 난 내 디바인 스몰랜스를 걸겠어. 설령 저게 먼저 나와도 그 때 쯤 디바인 무기는 싸구려가 되있을거야.
이거 중도 포기 했다 하지 않았나?
클로저스랑 착각한게 아닐지
슨넥의 원피스 같은거임. 또는 YG의 보석함?
모바일 보다 마비 언리얼 엔진 교체가 더 빠를듯
접어라 ㅗㅗ
올해 기대의 게임이잖아
매년 기대작이였을껄 3년 내리?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거 맨 처음 해본 게 지스타 2018이라서 3년도 아니고 6년일걸....
19-20땐 좀조용했음 21년부터 출시해요라고 야부리턴건 봤는데
게임계의 배트걸인가
디렉터가 비전을 안(못) 보여주니 개발이 방황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개발팀 해체하려고 넥슨이 놔둔다는 말있었는데 상황보면 ㄹㅇ인거같음
데브켓의 무능은 한두해가 아니였지....
페리아연대기 하거나 킹든갓택2 하겠지
사실 엎어지길 가장 바라는게 데브캣일걸 출시하면 지들 그동안 논거 다 뽀록날텐데
지금까지 들어간 돈만 따져도 결과물이 원신 1.0 버전 이상이 나와도 부족할 판인데 과연…?
뭐 올해에 무슨 얘기 나오지 않을까 함 이제 데브켓 지분 절반 넘게를 넥슨이 가지고 있으니 넥슨 측에서도 개입할 권리가 생겼으니 올해 무슨 소식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 중임
2022 지스타 때 해봤는데 이게 어떤 유저를 목표로 한 건지는 대충 이해는 가지만, 그게 마비노기의 이미지적으로도 수익적으로도 전상기였던 것을 목표로 하지 않았음은 알겠더라
난 티르코네일 자체로 봣을때는 마비노기 유저를 모을려고 노력한게 보였는데 전투는 솔직히 레알 모르겠더라
저기에 대체 얼마를 꼴박한거임? 뭐 자선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인가
정확히는 공개 안 됐고 카더라 투성이긴 하지만 루머가 맞다면 한 1500억...?
일단 드러난것만 계산해도 원신 정식서비스 런칭때까지 들어간 개발비 이상이 지금 투입된걸로 확인됨
지스타 넥슨부스에서 시연해보고 경악했는데 티내면 내쫒길까봐 꾹 참았었지.
너... 마비된거야...
프로젝트 계속 갈아엎으면서 개발기간 늘어나고 중간에 인력 바뀌고 그러면서 돈은 오지게 잡아먹으니 압박 계속 들어오니 뭐라도 내놔야하니 일단 내놓은게 저꼴임
케이트가 돼지로 나오고 믿음을 준적이 없다...
저거 게임성이 문제가 아니라 수다 커뮤니티가 본업인 게임인데 테스트 당시 조금만 채팅쳐서 대역폭 초과 하면 아사리판 나서 계속 미루는 거 아닌가 ? 원작은 pc도 엔진이 고물이고 능지랑 뇌가 없고 범죄집단인 본사가 돈은 벌어야 겠고 이터니티 언리얼 5 업그레이드 한다고 혓바닥은 굴렸는 데 뭔 근자감으로 모바일을 쳐 만들어내는 지 제일 의문
마비노기모바일이 먼저나올까 마비노기영웅전df가 먼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