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7구, 푸미흥 지역에는 한인 10만, 신한은행, 우리은행이 있고
한국 우체국 대리점도 있음.(직영은 아님)
말 그대로 피땀 흘려 베트남 사회에 정착시켜 만든 한국인의 상권인데,
중국인들이 여길 기어들어와서 한국상점인척 겨 들어왔다가 다구리 맞고 떠나가면서 한국 욕함.
미니소? 그거도 들어왔다가 망해서 나가고, 한국 까페 흉내냈다가 망해서 나가고,
조낸 싸우고 있음.
다행인건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는 대패당해서 중국에게 돈, 인력에 밀렸지만
베트남은 얘기가 달라서 돈으로도 우리가 투자 1위국이고, 숫적으로도 조금 밀리긴 하지만
붙을만큼 한인숫자가 증가하고 있음,
결정적으로 베트남이 중국 싫어해.....
중앙아시아 와보니까 여기서도 지롤이야..
꼭 한국식당 잘되면 옆에다 태극마크 붙이거나 이상한 한글써서 기어들어와...
도대체 이 색기들은 중일 양쪽다 도움은 커녕 가만히만 있어줘도 소원이 없겠어.
Byd 보면 웃길거야.
산타페, 투싼이랑 거의 비슷해서 구분이 안감.ㅡ.ㅡ
북한포지션인데 좀더 반중임 받아먹긴 오지게 받아먹으면서 국민감정은 천년의적취급
태극기말고 용문산전투 사진을 걸어놓도록 하자
아니면 지평리전투
베트남 친중국가 아님?
고라니4.0
북한포지션인데 좀더 반중임 받아먹긴 오지게 받아먹으면서 국민감정은 천년의적취급
실제로 천년동안 툭하면 괴롭힘 당해왔으니까 이미 영혼의 각인같은거. 북쪽 베트남사람이랑 남쪽 베트남 사람 사이가 안졸은 배경에 깔려있는 원인중 하나이기도 할 정도인데.
친중? 전쟁에서 쌍방합이 20만이 넘게 죽었음. 물론 중공군들이 15만...40년 밖에 안됐음.
요즘 중국 행패 감안하면 반중감정이 반한감정을 아득히 압도하겠지…? 호치민시는 남부니까 원래 큰 편도 아니었을거고
중국애들 너무 설치고 다님. 돈 있으면 다된다고 생각하는데... 즈그들이 미국인줄 알아..
현대에 중국 베트남 전쟁 있지않았나? 중국이 졌고
베트남 북부 도시 3개 초토화시킨대신 약 10만이 전사했음. 그것도 여자와 할아버지로 이루어진 예비사단한테... 베트남인들이 은혜는 잘 잊어도 원한은 잘 않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