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도중 추가 보급이 불가능하고, 너무 챙기면 무게가 무거워져 행동력도 떨어지며, 최소한으로 챙겼다가 모자라져서 현지에서 노획 보급할 시 흔적이 남아 경계도가 오르는 시스템이라 하면 어떨 것 같음?
나름 퍼즐처럼 머리를 쓰는 시스템이라 평가될까, 아니면 난이도만 높히고 쓸데없는 요소라 평가될까.
작전 도중 추가 보급이 불가능하고, 너무 챙기면 무게가 무거워져 행동력도 떨어지며, 최소한으로 챙겼다가 모자라져서 현지에서 노획 보급할 시 흔적이 남아 경계도가 오르는 시스템이라 하면 어떨 것 같음?
나름 퍼즐처럼 머리를 쓰는 시스템이라 평가될까, 아니면 난이도만 높히고 쓸데없는 요소라 평가될까.
그거 무게 제한 빼면 코만도스랑 뭐가 다름?
다를 게 없나.
없지
군데 군데 장비들 일부러 벗어 던지고 빤스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최저 수준의 장비로만 적들 죽이는 게임 되는 건강?
점점 플레이어가 얼마나 고인물인지 구분하는 수단으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