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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라감귤 옳은 말이든 뭐든

일시 추천 조회 570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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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내가 했다'를 말한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남페미가 아니고서야 검열에 동참하시오를 외친 사람이 무슨 꼴이 나는지 거의 20년 쌓인 데이터가 증명하잖아 하물며 완전익명도 sns 문닫고 도주하는 판에 자기 이름까고 일하는 사람이
룻벼 | (IP보기클릭)119.149.***.*** | 24.05.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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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내가 했다'를 말한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남페미가 아니고서야 검열에 동참하시오를 외친 사람이 무슨 꼴이 나는지 거의 20년 쌓인 데이터가 증명하잖아 하물며 완전익명도 sns 문닫고 도주하는 판에 자기 이름까고 일하는 사람이

룻벼 | (IP보기클릭)119.149.***.*** | 24.05.05 17:56
룻벼

갑자기 지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불타고 있으니까 그냥 애가 PTSD가 도져서 정줄을 놔버린거임 솔직히 예전에 당했던거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님

루리웹-3451024664 | (IP보기클릭)79.110.***.*** | 24.05.05 17:58
루리웹-3451024664

자기가 신고한줄 아무도 모르는데 거기다 대고 '내가 했다' 고 한거부터가 좀 어이없어서 그 뒤의 반응이라면 과거 소꿉친구 사건때 온갖 커뮤니티에서 작가 씹어먹겠다는 소리가 나왔던거 생각날테니 그럴만도 한데 뭐하러 불에다 폭죽트럭 가져다 대면서 아 무섭다 진짜 무섭다 한건지 모르겠어... 신고한 사람이 유기명으로 표시되는 시스템도 아니잖아

룻벼 | (IP보기클릭)119.149.***.*** | 24.05.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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