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나도 방금 소바 먹고 왔어!
차가운 소바."
"역시 매일같이 차가운 거 먹고 싶어지니까 말이죠.
부르면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어 ㅋㅋㅋㅋ
여름에는 매일 찬 걸 먹고 싶어."
아무튼 다음은 편지 - 배계, 15의 너에게 입니다.
소라쨩: "나도 방금 소바 먹고 왔어!
차가운 소바."
"역시 매일같이 차가운 거 먹고 싶어지니까 말이죠.
부르면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어 ㅋㅋㅋㅋ
여름에는 매일 찬 걸 먹고 싶어."
아무튼 다음은 편지 - 배계, 15의 너에게 입니다.
|
|||||||||||||||||||||||||||
히야시츄카 먹고싶다
중화냉면!
나도 몸에 열이 많아서 뜨거운거 잘 못 먹는지라 매우 공감
여름에 곤혹이시겠습니다... 소라쨩이 그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