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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세상을 위해서 이 힘을 썼다. 사랑 받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사랑 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었다.
"괜찮습니다. 제가 그들을 사랑하니까요."
흔친 않지만 부모도 재 자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라...
에이 그래도 부모님은...있......
"와! 집에가서 엄마랑 아빠한테 자랑해야지!" "그...저..." "네? 왜요?" "...아니 그냥 뭐...축하한다고 좋아하시겠네 어..."
에이 그래도 부모님은...있......
매실맥주
매실맥주
흔친 않지만 부모도 재 자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라...
태생 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신걸수도 있지...
부모자식간에 원수로 지내는게 생각보다는 많더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세상을 위해서 이 힘을 썼다. 사랑 받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사랑 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었다.
뿌씨레기
이거 비슷한 문장 본거같은데 어디서 봤더라...
세상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세상을 사랑할 수는 있으니까
엘든링 모르고트ㅋㅋ
이런 소재로 좋은 작품 없나...
다크나이트
하얀 마녀에서 비슷한 대사가 나오긴 함
그래도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연인도 얻고 해피엔딩 얻어서 ㅎㅎ
소설인가용?
비슷한 주제를 다룬 좋은 작품 아는데 추천해줄까
영웅전설이라는 고전 게임인데 작중 최대 스포긴한데 솔직히 이제와서 이 게임 할 사람은 없을 것도 같으니 궁금하면 영웅전설3 나무위키 뒤지면 나올듯
넹!
한번 찾아봐야 할 듯.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진자 명작입니다 인간찬가 좋아하면 이만한 소설이 없음 저어가 장르소설 15년 읽었는데 3손가락으로 꼽음
정보 찾아보니까 인명경시를 하지 않는 선한 주인공이라는 것만으로 일단 합격점인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당!
장르랑 에피소드 호흡이 긴거는 호불호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빌드업이 탄탄한만큼 그만큼 뽕맛은 죽여줍니다 작가가 뭐가 개쩌는건지를 아는사람임
"괜찮습니다. 제가 그들을 사랑하니까요."
크..멋지다
뽕차는 엔딩이지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 보며 조용히 없어지는거임
나 이런거에서 기분 ㅈ같이만드는 엔딩알아 멸망을 막아낸 주인공 머리잘라서 효수해서 이새끼때문에 우리마을 경제가 ㅈ망해씁니다! 라면서 능욕하는거
그거보다...더 슬퍼...
난 언제 힘을 받은거지
루리웹 세상을 구하는 자 게시판
저런, 저 사람을 사랑해줄 부모가 없는 모양이네요
책임없는 쾌락 오
아직 세상이 따듯한 이유
"와! 집에가서 엄마랑 아빠한테 자랑해야지!" "그...저..." "네? 왜요?" "...아니 그냥 뭐...축하한다고 좋아하시겠네 어..."
신 너무 챠캐
등가교환이 원칙이면 사랑해주는 사람 수가 많을 수록 큰 힘이 되고 없으면 못받아야지
"내가 분명 누구한테 힘을 줬던 것 같은데.. 누구였더라?"
잘못 말하면 저 힘으로 날 처치해버린다고..!
저 작은 상냥함이 더 슬프게 하는군 ㅜ ㅜ
주긴 주는구나 착하네 거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안 줄 법도 한데
책임없는 쾌락!
자기 자신이 자기를 잊어버리지 않는것도 소름
보통 자기 자신은 제외기는 하겠다만 이런 해석도 무섭네 ㄷㄷ
??? : 너에게 1억원과 무한한 힘을 주겠다. 그대신 제일 싫어하는 사람에게 100억과 불로불사가 가지! 101억원으로 무한한 힘과 불로불사를 누렸읍니다. (해피 엔딩)
이거 그 에반게리온의 신지한테 해당된다던데
게그만화로 진행되다가 사실 이미 대가를 치룬 상태였다는게 최종전에서 밝혀지는거 개 맛있는 전개거든요.
오우야
무상제공이라니...
모두의 기억속에 잊혀진거보면 이전 회차에서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한번 희생했었나보네
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