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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일 끝나고 정산 할 때 보겠지
안걸림 X 저 새끼 언제까지 안걸린줄 아나 보자 O
그냥 쿠사리나 감봉먹고 끝날걸 최소 횡령급의 형사고발로 만드는 미친 인재 ㅋㅋㅋㅋ
400만원이면 대형 사고 아님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리 중소여도 겨우 400이면 욕 좀 먹을정도 사고지 절대 대형 사고가 아님 근데 회사 물건 400만원 어치를 팔아먹은건 범죄임 지능 상태 수준이 ㄹㅇ 의심가는 병1신임
중소 사장이 ㅂㅅ도 아니고 저걸 모를리가 없음 당장은 몰라도 월결산, 월마감 때 백퍼 다 걸림
400만원짜리 주문 실수 - 별거 아님 남은부품을 긴빠이침 - ?????
연말 정산칠때 빵꾸난거 분명히 잡힐텐데
납기일 끝나고 정산 할 때 보겠지
기성품 중심이 아니라 주문 후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식이면 의외로 모를 수도 있음. 기업에 따라 프로젝트별 관리를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이게 왜 발주 나간건지 모름.
진정한 ㅈ소는 팔아먹은 새기가 회계 장부도 만들어서 모르게 할수있다 물론 400만원 어치는 도전 안해봐서 더 많은 데이타가 필요
... 해본거야?
아님 나도 들은거임 ㅋㅋ 친구가 회사에서 컴터 사라고 돈준거 얼마씩 빼돌려서 어!
들은거치곤 수법이 너무 구체적인데?
아 기능적 문제는 없습니다 다 되고 장부에서 숫자가 쪼금 틀린것뿐
아니라고 말을 하라고!
아니라고 진짜 나 아니라고 들은거라고
의오로 정산할때도 모를 수 있음 제대로된 전산 없고, 샘플링으로 우다다다 만들고 치운경우면 기본 비용이나, 샘플 제작비나, 기타등등으로 차이나는 금액 녹여버리고, 명세서는 거래처에 대강 수정해달라고 하면 대충 와꾸가 맞을거임 근데 인터넷에 저렇게 싸질러놓은 인물이 그정도로 수습할거 같진 않고...
울회사도 나름 코스피던가 상장 한다고 은행에서 감사 나왔는데 고철값인가 한 1억쯤 빈다고 해서 빠꾸 먹은적 있음 그뒤로 상장 안할라 카더라고 상장 할라면 회계가 개빡세져서
미리 대비해두지 않으면 회계쪽은 개빡세긴 함 물류 자재 구매쪽에서 전산없이 엑셀로만 관리하는경우가 특히나 더 그런데 오기입은 일상이고, 자재 빵꾸난거 매꾼다고 이것저것 때려박고 전표와 일치하지 않는것도 많이 나올거고 폐자재 처리도 기안올려서 문서화 남겨놔야 하는데 구두상 지시로 처리한거면 증거도 안남아서...
같은 업무 해봐서 아는데 그 고철값은 실제로 회계처리 안된거고 이렇게 생긴돈은 비자금으로 조성됨. 금감원 회계감사까지 갔는데 회계 빡세다가 포기하는건 솔직히 이해 안가고 그 회계에 집계 안되는 구멍을 메꿀 생각이 앖거나 메꾸면 안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음.
아 은행감사, 아마 회계법인 감사였을텐데 현금보유율 높고 영압이익률 높으면 상장에 매력 못느낄 수도 있음. 하지만 최근 상장, 비상장 상관없이 기업의 매출규모가 커지면 회계감사기준이 빡세지고 있어서 조만간 다시 상장 추진할 수도 있겠다.
코로나 전때 애기라 아마 다시 시도 안할듯 회장 형제들 지분 줄일라고 코스피 상장 할라 한거였거든 ㅋㅋ
안걸림 X 저 새끼 언제까지 안걸린줄 아나 보자 O
팔았다고?
그냥 쿠사리나 감봉먹고 끝날걸 최소 횡령급의 형사고발로 만드는 미친 인재 ㅋㅋㅋㅋ
보통은 감봉도 안감. 왜냐면 의도하지않은 업무 상의 실수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직원에게 떠넘기면 귀 신고받은 고용노동부가 아주 좋아하고 민사도 가능하거든.
중소 사장이 ㅂㅅ도 아니고 저걸 모를리가 없음 당장은 몰라도 월결산, 월마감 때 백퍼 다 걸림
글고 차라리 "아 사장님 발주 잘못 넣어서 이만큼 더 들어갔어요ㅠㅠ"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쿠사리 먹을지언정 사장이 아 시벌 구비품으로 쟁겨놓자하고 치울텐데 저건 생으로 횡령으로가버렸음ㅋㅋ
1.정상적인 곳이면 이미 다 확인하고 나중에 확 나가리 2.비정상적인 곳이면 아예 넘어감 전자이기를 바래야지
연말 정산칠때 빵꾸난거 분명히 잡힐텐데
주문 잘못 들어간건 나중에 걸릴 수 있긴 한데 회계에서 빵꾸 나는건 ㅈ소 일 수 록 온갖 걸로 장난치는 경우가 많아서 걸리기 힘들더라
여기저기서 삥땅치는 회사면 장부를 누더기처럼 만들어 놓으니까 뭐...
진짜 ㅈ소는 장부를 말단이 쓴다느거...
미친
↗소형 인재ㅋㅋㅋㅋ
고소장 엔딩
발주 실수-그럴 수 있음 고물상에 팜-???????
세금계산서 정산할때 걸릴텐데 주작이겠지
공급업체에서 돈 달라고 할텐데 모를수가 없지
공급업체랑 사장이랑 한참 쇼부 보는중 아닐까? 이거 돈 주세요. 우린 그거 몆개 안써요 그렇게 많이 안 사요 이미 물건 보냈는데... 재고 확인해봤는데 없어요 아니 담당자가...
그럼 바로 회사부터 난리나겠지 주문이 이리들어갔는데 어떻게되것냐고
그럼 걍 원래 돈 안주고 버티는게 일상이라 정산에 반영 안되서 모르는거 아닐까? ㅋㅋ
그럼 공급업체쪽에서 물건안주지 ㅋㅋ
중공업쪽은 보통 물건 먼저 주고 정산 나중에 하던데
30개쯤되면 팀장이 확인하지 않나?
400만원이면 대형 사고 아님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리 중소여도 겨우 400이면 욕 좀 먹을정도 사고지 절대 대형 사고가 아님 근데 회사 물건 400만원 어치를 팔아먹은건 범죄임 지능 상태 수준이 ㄹㅇ 의심가는 병1신임
진실이라면 저거 나중에 소송걸렸다고 징징글 올라온다 ㅋ
고작 400만원으로 일키우기
발주한거야 그렇다 치고, 그걸 확인을 안한다고? 발주서 한번은 검토 할텐데?
작년글인데 후기가없네 ㅋㅋㅋ
이제 1년지났는데 걸렸으려나
400만원짜리 주문 실수 - 별거 아님 남은부품을 긴빠이침 - ?????
스스로 죄를 만드네
어차피 회계감사때 다 털림
400가지고 물어내라 할정도는 아닌데 그걸 팔아먹은게 걸리면 ㅈ됨
돈나가고 자재들어오는거 모를리가없을텐데...
400만원이면 쿠사리좀 먹고 걍 예비로 두고 굴리면 되는 문제인데 팔았으면 이제 경찰 형사입건되는거지 뭐
발주 사고 그것도 400만원 정도면 징계 받아도 감봉 정도로 끝나지만 그거를 고물상에 팔았다 면 빼박 횡령이라 형사처벌이다.... 저건 뭔 미췬 놈이야...
400만원이면 ㅈ소 기업 ㅈ소 기업하지만 큰 금액 아님 근데 저걸 팔아먹은건 배인 횡령으로 개 큰거임
ㅋㅋ후기가 없는 이유를 알겠네. 인생좀고달팠겠는데
완제품 파렛트를 지게차로 트럭에 싣다가 엎어도 400만은 우스운 금액이 뚝딱 깨진다. 그렇다고 지게차 운전한사람이 물어내거나 짤리지 않음.
유게질 그만 하고 만화나 그려욧!
ㄹㅇ 발주잘못넣은걸로 까이는거랑 횡령은 다른거잖아 ㅋㅋ 설령 그게 몇만원 상당이라도 얼마든지 문제될수있는데
감봉으로 끝날걸 일더키우네ㅋㅋㅋㅋ
작년 4월 글이네 그 사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도
걸리면 ㅈ되지만 금액이 작아서 감모처리하고 끝내고 추적확인까진 안할듯...
왠만한 회사면 경쟁업체랑도 직원들끼리 무언적으로 업무협조 하는데, 특히 자재같은 건 거의 서로 주고받고 하는데... 걍 욕 한번 먹고, 여기저기 본전에 처리 가능할텐데;;;; 일을 1로 막을 껄 100으로 만드네...ㅋ
후기가 궁금한데
영원히 안걸릴수가 없을텐데
가족 회사 운영하는데 세금때문에 지출정리함. 그때 회계사도 같이하는데 백퍼걸림.
사실이면 그냥 원기옥 모으고있는거같은데
장비 만드는 회사인제 ㅈ소이면 ㅆㄱㄴ 하긴 하네 우리 회사도 그냥 가공품 물 새듯이 관리 안되더만
주문 할 때는 뭐 때문에 사겠다 하는데 이 가공품이 뭘 위해서 썻는지 반출 관리가 안되는데 묻는거 가능할덧
실수로 400만원이고 게다가 부품이면 욕한번 먹으면 됨 그갈 팔아먹었으면 범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