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제나 하고 항복 안하는게 무사도의 근본으로 아는데 아주 큰 착각임
진짜 무사도는 일본의 진짜 사무라이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줌
부하들과 국민들은 수치심 운운하면서 집단 자-살 시켜놓고
도쿄 대공습때는 사전에 피난도 못가게 막아놓고 싹 태워죽이고는
정작 높으신 분들은
힛통도 한방에 해낸 자-결도 못하고
미군에게 전쟁의 정당성 운운하면서
목숨 구걸하다가 넥타이 공장 가거나
정신병자 코스프레해서 목숨만은 건지거나
수많은 병사들을 개죽음 시켜놓고 패망이 확실시 되자
어디 짱박혀서 수년을 숨어있다가
대충 정리되자 다시 기어나옴
이게 직접 모범을 보인
진정한 사무라이 무사도 정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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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무사도는 그 우리나라 민비년급의 이미지 세탁임
이런 글 올려봤자 일뽕들은 사무라이 정신을 애니와 게임으로 배우기에 아무런 타격이 없음.
악착같이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무라이 정신
예로부터 국민들에게 무슨 정신 어쩌고 저쩌고를 강요하는 새끼치고 정상인 지도자 없었음. 그들의 과거 이력을 살피고 진짜 사회를 위해 희생하거나 투쟁한 경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하는 이유.
ㄹㅇㅋㅋ
요즘 일본 관련된 컨텐츠 볼때마다 사무라이정신 어쩌구 하는거보면 팍 식음
사무라이 무사도는 그 우리나라 민비년급의 이미지 세탁임
악착같이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무라이 정신
가츠라 도망에 관한 어록편
ㄹㅇㅋㅋ
요즘 일본 관련된 컨텐츠 볼때마다 사무라이정신 어쩌구 하는거보면 팍 식음
이런 글 올려봤자 일뽕들은 사무라이 정신을 애니와 게임으로 배우기에 아무런 타격이 없음.
양심이 없어서 지들을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 이 지랄
자살도 못, 아니 안하던거 같은데 쓸모가 아무데도 없는거 아닌가?
무사도는 개뿔 전국시대에서도 배신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는데
전국시대 최고 네임드인 오다 노부나가만해도 부하인 아케치 미츠히데한테 배신당해 죽고 그 아들 둘이 편갈라 싸우다가 또 가신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배신해서 그 아들 둘 다 잡아 죽이고 지가 천하를 꿀꺽하는 걸로 엔딩이 났는데, 토요토미 히데요시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유언으로 제발 자기 아들만은 건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지만, 결국 도쿠가와가 토요토미 가문을 멸문시키는 엔딩으로 마무리됨. 일본의 무사도 어쩌고는 개소리임을 역사가 증명함.
그게 무사도하고 상관 없지 않나. 애시당초 무사도는 에도시대때 어느사람이 무사도는 죽는것이라고 봤다. 책 이후나 떠도는 이야기 아닌가
애당초 '도'는 없는걸 지향하기 위해 만들어진거니까
아돌프 의사가 히틀러를 암살한것처럼 히데키 의사도 도조를 한방컷내야했는데
죽을 때까지 고통 받다가 사형으로 최후를 맞이하라고 일부러 안 죽인 거라더라
어차피 지침과 로망일 뿐이지 기사도도 똑같음
예로부터 국민들에게 무슨 정신 어쩌고 저쩌고를 강요하는 새끼치고 정상인 지도자 없었음. 그들의 과거 이력을 살피고 진짜 사회를 위해 희생하거나 투쟁한 경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하는 이유.
머머리는 만져보는게 만국공통 룰이구나
일뽕 하려면 저런것 쯤은 안본척 하고 뇌내 망상으로 그려친 상상속 재팬을 현실로 끌어와서 믿을 정도의 감각이 필요함
사실 이것도 생존자 편향의 오류일지도 모름. 진짜 진퉁 사무라이들은 벌써 꼴아박고 죽었음 삼류라이정도들만 살아남은거임
적어도 제국주의 일본에는 무사도 따윈 없음. 왜냐면 진짜 뼈대있고 무사도 옹호하던 자들은 칼 다 빼앗고 싹쓸어 죽여버렸기 때문임.
뒤통수 진짜 맛깔나게 때리네
기사도, 신사도, 무사도의 공통점 저걸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없으니까 강조하는거다
dj 히데끼는 자결도 셋푸쿠가 아닌 권총으로 지 심장 겨누고 쐈다가 살짝 빗나가서 극적으로 살아난거라하던데. 사실 과거에도 할복 할 때 배에 칼 찔러넣은 순간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순간 뒤에서 모가지 치는 경우 많았을 거 같음.
에도 시대에도 요식행위였음 부채로 배 긋는 시늉하면 뒤에서 목치기
아픈거 아니까 참수자가 따로 있는거였음 보통 미1친놈이 아니면 직접 자기가 배 다긋지 못하니
애초에 무사도 철저하게 지켰다 쳐도 그게 좋은건가? 토나오는 인명경시 사상인데
애초에 무사도라는 개념이 정립된건 얼마 되지 않음. 서양의 기사도와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응하기 위해서-서양인들에게 일본에도 이런게 있다! 라고 뽐내기 위해- 부랴부랴 만들어낸 거임. 번역된거 읽어 봤는데, 과거의 극단적인 일화들(확인할 수 없는) 엮어서 사무라이들은 체념에 죽고 산다! 라는 식으로 꾸며낸 거임. 실제가 아님. 무사도는 만든사람도 동기도 확실하게 남아있음.
체념 - 체면
원래 무사도 기사도 이런건 그냥 놔두면 지들 ㅈ꼴리는 대로 하니까 제발 좀 사람인 척이라도 하라고 하는 소리였던것
의롭고 정의롭고 용감한 사무라이 정신을 갖은 갓본인들은 모두 -브라우닝-당해버렸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누구임?
츠지 마사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