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 근데 왜 사냥이 안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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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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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기린은 수컷끼리 싸울 때 목으로 싸운다 어느정도 큰 동물 아니면 저 목 한방에....
닿은곳을 모두 공략해보았는데 통하지 않았기에 닿아본적 없는곳을 약점이라고 믿어야만 한다..!
약점이 맞긴함 신경계가 다발로 지나다니는 중추니까 다만.. 재내들은 그걸 무기로 씀 그리고 기본 피지컬도 넘사고
닿을수만있다면 말이지
이거 기생수에서 싸우던 방식인데..
목 엄청 튼튼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약점 아니야!
닿을수만있다면 말이지
정보 : 기린은 수컷끼리 싸울 때 목으로 싸운다 어느정도 큰 동물 아니면 저 목 한방에....
저게 웃겨보여도 데미지는 한방한방 오토바이 사고급
343길티스파크
이거 기생수에서 싸우던 방식인데..
본인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죽림!
운전대 배우분도 고객 숙이면서 웃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반지의제왕 할아버지의 한숨..
그래서 호빗 땐 실제 배우들이랑 어울려 찍게 만들었더라
이야 현타 오겠네
반대아님? 호빗때 못어울렸던거
그런데 기생수들 싸우는데 왜 대가리 흔들고 그럼??? 실제 기생수들은 인간부분을 싸울때 거의 안움직임.... 주인공이랑 고토가 특이한것일뿐.....
그러고 보니 기린이 목이 길어진 이유가 높은 이파리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넥킹 때문이라는 설도 있더라. 공작의 깃털이나 사슴의 뿔처럼, 넥킹 잘 하는 기린이 성선택에서 승리하면서 점점 길어졌다는 썰임.
한국판 더 그레이에선 대가리 흔들어
목 엄청 튼튼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약점 아니야!
타카시
닿은곳을 모두 공략해보았는데 통하지 않았기에 닿아본적 없는곳을 약점이라고 믿어야만 한다..!
타카시
약점이 맞긴함 신경계가 다발로 지나다니는 중추니까 다만.. 재내들은 그걸 무기로 씀 그리고 기본 피지컬도 넘사고
목은 모든생물이 다 튼튼해 하지만 모두 약점이지
수컷 기린은 목으로 람각을 휘두르며 싸운다던데 ㅋㅋㅋ
울대를 쳐야지!!
기린의 목 뼈 수는 일반 포유 동물과 같이 7개다 그렇다 7개로 저런 길이를 유지 하려면 목뼈 하나하나가 길고 존나게 단단해야 된다 즉, 무기다
첫짤은 무슨 교통사고 당한거 같네 ㄷ
차라리 알을 물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라이온킹에서 기린과 코끼리가 심바에게 고개 숙인 게 이해가 안간다.
사바나의 뒷면에는 디즈니가 암약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검은쥐 놈들!!
선출직 대표라 동물이 아닌 자리에 경례하는게 아닐까?
하야하라!! 얼마나 권력이 없었으면 쿠데타 당하고 본인은 일도 잘안하면서 암컷들만 일 시키고!! 암컷 캔두 애니띵!!
솔직히 심바는 덤보한테도 안됨
사냥에 성공하기도 합니다 주로 밤에 건기에 떼로 하지만
짤처럼 람각이 존나 아프거든ㅋㅋㅋㅋㅋ
첫 움짤은 등짝에 발찍기가 제대로 직격한거 같은데 ㄷㄷㄷㄷ
아래 암사자랑 숫사자랑 같이 사냥하는짤 보니까 확실히 숫사자가 훨씬 커보이네 ㄷㄷㄷ
다리가 얇아보여도 되게 튼튼한가보네 다리 공략할 생각은 못하는거보면
애초에 저 큰 덩치를 지탱해야하는데 약할리가 없지. 겉보기엔 그래도 유연하고 강한 다리ㅋㅋㅋ
하긴 저 등치를 지탱하려면 ㄷㄷㄷㄷ
발에 채이면 사망각인데 감히 주댕이를 가져다 댈 생각은 못 할거 같은데 ㄷㄷ
와카나리마스
젊고 팔팔한 상태의 누우 한테도 털리는 백수의 왕뮤... 아프리카 코끼리 숫놈 발정기가 제일 무섭지 이건 거의 자연 재해급
난 다큐에서 발정기온 숫사자 하나가 으아아 흥분된다아 하면서 나무들에 먹 스크래칭하다가 실수로 옆에서 밥먹던 코끼리 다리를 나문줄 알고 긁었다가 개빡친 코끼리가 냄새 하나로 지옥 끝까지 추격해 그 사자 가지고 덤들링하다 라이온 칼리버한걸 본적있어. 속도랑 지구력으론 사자보다 느린건 맞는데 냄새 마킹하고 쫒아오니까 답이없더라구;;;
사냥다하 다치면 ↗되는 도박인데..
목이 약점이 아닌 생물도 있나?
저놈은 진짜 목 잘라야 죽긴 하지ㅋㅋㅋ
쟤네들은 그냥 몸 자체가 흉기네 맹수라도 잘못채이면 장기 어디 하나 터지는건 일도 아닐듯
정확히 말하자면 사자가 초식동물을 사냥하는 방식이 경동맥을 물어서 뇌로 가는 혈액을 막아 순간적으로 기절시키는 거임. 목을 물어뜯어 신경 뭐 이런 게 아니라 기절놀이식의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사냥 방식임. 근데 그러기엔 기린의 경우 급소가 좀 많이 높지.
나누게린 졸라 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주 사냥당하더라
사냥이 될때도 있긴 하더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둘째짤이 사냥은 아무튼 됐던걸로 기억함. 사자도 전멸해서 더블ko됐지만...
아 기린의 약점은 꼬리임
실제로 코끼리보다 기린이더 위협적이라던데
성질더러움+눈높이가 높아서 시야 개넓음+빠름+끓는점이 낮음의 종합선물새트랬나
계속 뛰게 만들고 고개를 밑으로내리게 해야 잡히는 애들임
사자 190kg 기린 1200kg ....되겟냐
목이 약한게 아냐 다른부위가 더 강한거야
근데 저거 결국은 사냥 성공함
사자가 코끼리나 기린을 사냥하는 방법이 있음. 물론 성체 이야기..사냥이 매우 어려운거지 불가능한건 아니라 관측된 케이스가 몇 몇 존재함. 사자떼가 (수가 많아야 함) 코끼리나 기린을 포위해서 무리에서 떼어 놓는게 첫번째 주위를 포위해서 못 도망치게 막아두는게 두번째 이때 저런 식으로 큰 타격은 못 주지만 공격을 계속 하면서 정신적으로 위협을 계속 가하는거야. 본문의 저런 공격이 의미없는 공격들이 아니야. 몸에 작은 상처들을 계속 내면서 피를 흘리게 만들고 겁먹고 지치게 만드는 과정인거지 저런 포위망이 몇 시간 지속되면 아무리 덩치 큰 코끼리나 기린도 겁먹고 지쳐버리게 됨. 결국 자포자기하고 쓰러질때까지 계속 잡아두는거지. 그리고 쓰러지면 ? 배부위부터 산 채로 뜯어먹힌다. 한 번 쓰러지면 못 일어나게 됨
그레도 몇몇 희생은 생길수있겟네요
성체가 아니라 아성체 한테나 통하는 거 아니냐? 성체 수컷 코끼리는 일단 포위가 안되잖아.
기린 ㄱ추 물면 바로 쓰러지겠군
저 발차기 맞으면 최소 중상임....ㅎㄷㄷ
목은 어떤 생물이든 약점이다 니가 물 수있으면
런닝맨에서는 기린이 호랑이는커녕 메뚜기한테도 줘터지길래 좁밥인줄 알았는데 이런짤들보면 괴리감 심하네ㅋㅋㅋㅋ
코끼리나 코뿔소나 하마도 아마 목은 약점일거야.
용각하목 공룡들도 목이 약점이긴 했어.
저렇게 목이 긴 생물도 잘만 돌아다니는데 왜 뿔 달린 말은 없냐고오오
있기는 함. 코뿔소라고, 말과 유사한 유전자를 가진 뿔 달린 동물이.
그러고보니 코뿔소는 말에 가깝고 하마는 소에 가깝다는 말을 본 기억이 있음
1대 1로 이길려면 기린이 늙고 병걸려 오늘내일하는 환자가 아닌 이상 못 이기지ㅋㅋㅋ
보디?를 때려서 안면가드?를 내리게 하자
숫사자 두마리가 암컷기린을 털어버린다던지
어찌어찌 목을 물어잡는경우도 많은게 코끼리같은 언터쳐블은 아닌듯
코끼리는 하마 + 기린 + 코뿔소 합쳐논느낌이다보니 ㅋㅋ;;
다리가 말라보여서 목만긴 사슴취급당하지만 다리근육 보면 와 ㅈㄴ 쌔구나 느끼지 뒷발차기 제대로 맞으면 말한테 뒷발차기 당하면 두개골 아작난다던데
ㅋ 서울랜드인지 에버랜드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린 싸우는거 직관한적 있음. 소리 장난 아님. 빡 ~ 빡 소리나면서 둘이서 목으로 싸우는데 자비없음.
도전! 시속 100km로 휘둘러지는 약점을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