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에서 이나즈마 서비스할 시기에서는 푸리나는 고압적인 지도차처럼 그려짐.
베타테스트 설정에서는 벤티가 만나기 싫어하는 정의꼰대였고.
그러다가 설정 변경으로 로데이아는 그냥 피해망상에 빠진 정령이 되었고 벤티는 그녀랑 공연하고 싶다고 할정도로 같은 문화계 종사자라 코드가 잘맞음.
그런데 포칼로스가 희생한다는 결말은 그대로인지 원신이 처음 출시될때 프롤로그에서는 폰타인 제목이 '죄인의 원무곡'임.
아마 고압적인 신이 백성을 위해 왼죄를 속죄하고 나라 구하는 결말이지 않나 싶음.
폐기된 설정들 모으는 책 안파나? 진짜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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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전에 나온 이디이아만 해도 지금 폰타인이랑 영 말이 달라서 진짜로 예전에 유출된 폰타인 내전 같은 내부암투 같은 스토리 싹 갈아 엎은게 맞는거 같음
원신 제작진:팔아야 하는데 우리 중국은 창작물 악을 실존 악으로 보고 서양에서는 아동학대 금기시 하네... 젠장...
푸리나:살려줘...
폰타인전에 나온 이디이아만 해도 지금 폰타인이랑 영 말이 달라서 진짜로 예전에 유출된 폰타인 내전 같은 내부암투 같은 스토리 싹 갈아 엎은게 맞는거 같음
그래서 아이템이나 맵쪽 읽을 거리에서 상층과 하층, 성과 푸아송 마을간 갈등은 에게리아 시절에 엄청 험악했다고 서술되어 있음.
유출 찌라시때 하층 상층 내분있다던것도 있고 푸아송이나 잿빛강보면 폰타인 성정 엎으면서 푸리나 설정도 같이 갈린거같음
그나마 아이템이나 맵쪽의 각종 읽을 거리들 보면 폰타인성과 잿빛강과 푸아송 같은 흙수저땅은 에게리아 시절에 ㄹㅇ 설정변경되기전처럼 험악했음. 잿빛강은 용역깡패가 푸아송은 아예 공권력이 몰려 와서 포위전 벌이고. 영화 이벤트에서 슈브르즈보고 오지말라고한 가시장미회원의 말이 이해가 가더라.
아직도 이해안되는 떡밥이 남아있기도 함 폰타인 수질오염은 뭐고 왜 그것때문에 물의 정령이 더이상 안태어나는지 등등
ㄹㅇ로.
로데이아 이디이야 칼리로에 이상 왜 도망나온지 모르는 애들 명단
로데이야:노망난 정령이 됨. 이디이야와 칼리로에:릴리스가 아직 살아있는거 보면 별거 없는거 아냐?
아를레키노도 전대랑 후대 분리한 게 느껴지긴 하지 ㅋㅋ
원신 제작진:팔아야 하는데 우리 중국은 창작물 악을 실존 악으로 보고 서양에서는 아동학대 금기시 하네... 젠장...
덕분에 맘편하게 꼴릴 수 있는 아버지를 만났다 이말이오
푸리나:살려줘...
원래 유출에선 폰타인이 근대 영국급의 막장 사회였었는데
푸리나 초반 스토리 안봤나 거기서 귀족 혹은 사회지도층들때문에 고압적인 이미지 연기했잖아
뱍난로의 아를레키노도 씩 디 갈아 엎었지 2대로고 하는데 폰타인 이전 벽난로 취급을 보고 우인단 캐릭터인 타르타르와 방랑자의 아를의 대해를 보면 2대라는게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