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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히이로나 풀메탈의 소스케 같은 느낌인가 싶었었지... 아니 근데 그게 한결같으면 어쩌라는거야...
"후후, 저런 녀석도 마지막에는 동료와 히로인 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망설이다가 그것을 꺠부수며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겠지 액션신도 쩔고 정말 기대되는 걸?"
저 캐릭은 저게 맞는데 잘못 써먹은 거지
근데 저게 완성형 주인공이라잖아
저기에서까진 나쁘지 않았는데, 중후반부 넘어갈때까지 점점 무감정해지고 변화가 없는게 문제. 입체적인 인물이 거의 없음. 상황만 바뀔뿐 인물들의 성장,퇴화 등 변화가 없음.. 맥길리스나 가엘리오나 그나마 상황따라서라도 밎춰가니까 주인공 소리 듣는거고..
나도 저때는 그럴만 했다 생각했어. 저때는....
저 장면까진 좋았어 그리고 감정없고 수동적인 주인공이 감정을 알아가며 능독적으로 성장하는걸 기대했는데...
초기 히이로나 풀메탈의 소스케 같은 느낌인가 싶었었지... 아니 근데 그게 한결같으면 어쩌라는거야...
저것도 신선해서 썩 나쁘진 않던데
짭제비와토끼
저기에서까진 나쁘지 않았는데, 중후반부 넘어갈때까지 점점 무감정해지고 변화가 없는게 문제. 입체적인 인물이 거의 없음. 상황만 바뀔뿐 인물들의 성장,퇴화 등 변화가 없음.. 맥길리스나 가엘리오나 그나마 상황따라서라도 밎춰가니까 주인공 소리 듣는거고..
반복적으로 죽이고 부수고 할뿐이니깐 점점 기계처럼 되는데 이때 넌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야... 이런걸 깨닫게 해주는 역활로 쿠델리아같은 히로인들이 역활을 맡을줄 알았었음..
극초반에 아트라나 쿠델리아 캐릭터성 때문에 얘네들이 주인공 일행들한테 뭔가 변화를 줄줄 알았지 근데...ㅋㅋ
올가도 단순히 위로 가기만 바라는게 아니라 미카즈키를 보면 자기 등을 떠미는 느낌이라 떠밀리면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캐릭터였는데 이상해지고 솔직히 갈수록 캐릭터들이 붕괴된다는 느낌이었음. 일관되서 안변한다기보다는
저기서 왼쪽손을 굳이 등 뒤로 뒷짐지듯 한것도 아트라가 만들어준 팔찌 낀걸 보고 한거라 저 장면만 보면 아트라같은 아직 자기처럼 폭력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은 폭력과 거리를 두길 원하는것처럼, 혹은 아트라를 소중히 여기기에 그런행동을 한것처럼 연출됨 근데 시발 감독 인터뷰로 엥 그냥 동네 귀여운 개 보듯이 하는건데요 이러는데다가 전개는 갈수록 진짜 ㅋㅋㅋㅋ 난 철혈 캐릭터들 초반 그대로 가는게 아니라 붕괴됬다 생각함 그래서
근데 저게 완성형 주인공이라잖아
저 캐릭은 저게 맞는데 잘못 써먹은 거지
"후후, 저런 녀석도 마지막에는 동료와 히로인 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망설이다가 그것을 꺠부수며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겠지 액션신도 쩔고 정말 기대되는 걸?"
나도 저때는 그럴만 했다 생각했어. 저때는....
원래 영상물에선 상대의 죽기전 유언정도는 끝까지 들어주고 뭐라고 답이라도 해주는게 기본 인데 답도안하고 말끝나기도전에 죽였다는게 생소한거지
건담치고 이상하다는 반응 저때 느끼고 하차한 사람 많았음 단지 3화가 이정도인데 괜히 옛날 감성에 머물러서 억까한다고 그런 사람들 욕먹었지
끝까지 가는게 중요해..
저 장면까진 좋았어 그리고 감정없고 수동적인 주인공이 감정을 알아가며 능독적으로 성장하는걸 기대했는데...
결국 죽을때까지 싸움밖에 모르는 짐승들로서 개처럼 싸우다 죽었음 최소 인간으로서 죽었어야됐는데ㅋㅋ
저 때도 감정이 없던건 아니었지. 선물 받은 팔찌를 일부러 뒤로 감추면서 쏜건데. 나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애가 좀 많이 엇나간 면모가 있지만 따뜻한 마음은 있구나 햇음.
애당초 고아에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환경은 고사하고 인간 취급 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에게 인간답고 올곶은 정신을 가진 주인공을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아닐까?
난 놀랐음 그래도 쟤는 주인공이거든
난 건담 가장 충격적이였던게 v건담에서 머리들고 온거
우리 엄마에요는 지금봐도 영감님 매운맛이..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소년병으로 전쟁하던 고아가 사람죽이는데 망설임이 있을리가없자나
저기서 인간적으로 성장하기를 다들 기대했는데;
저장면까진 반응 역대급이었음 실시간으로 봐서 아는데
저때까지만해도 어떤전개가 펼쳐질까 두근두근해서 못느낌
하지만 ㅅㅅ는 좀 참지.ㅋㅋㅋ
쟤가 이상하다는건 그냥 급발진이 오질때 느꼈음
저 단계는 캐릭터 소개 단계니까 저럴수있음 이후의 활용이 중요했던건데...
직접 죽이나 로봇타고 죽이나
야메나사이!
히어로로 치면 너를 죽이겠다 하고 진짜로 리리나를 죽이는 그런건가??
저장면이 무슨장면이야? 안봐서 모르겠어.
걍 쟤네들 입장으로는 적인 상대 쓰러뜨리고 확인사살 하는 장면
그때는 신선하다고 생각은 횄는데 돌이켜보면 주인공이라면 저러면 안됐음
저기서 더 흑화할줄 몰랐지
쟤가 욕 먹는 이유는 캐릭터성이 살육기계 뿐이란 거임
저 장면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미카즈키는 싸우다 죽을 때까지 저 상태였지. 미카즈키를 저렇게 만든 책임을 가지고 이끌어줬어야 할 올가가 사실 더 문제인데... 올가가 미카즈키를 도구처럼 활용하고, 지켜야 했던 철화단을 칩처럼 내던져가며 이루고자 한 바가 전혀 공감을 얻기 어려웠는데 그 와중에 또 비명횡사까지 해버렸으니... 제작진이 그냥 오로지 시궁창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면 또 모르겠는데, 이건 대중애니인 건담이니 또 문제고..
깜냥은 안 되고 욕심만 많은 올가가 리더 행세하다 뒈짓하고 미카즈키는 끝날때까지 짐승새끼같이 굴다가 뒈짓하고 저 놈들이 내건 기치도 없고 마지막에 악의 축으로 토벌되는 거 보면 생존을 위해 발버둥쳤다는 걸 묘사하는 것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