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봄. 행사 주최측은 법적인 자문을 받아 나름 잘 대비했음
2. 문제는 트위터와 커뮤에 자기 부스 사진 등을 올리면서 "한계에 도전"한 작가들임.
3. 얘들의 행동은 빼박 위법임.
4. 게다가 자기들이 하는게 위법임을 인지하고 있었음.
5. 행사 주최측은 아청법이 직접 판매에는 저촉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고, 이걸 공지도 했음. 계속 말하지만 행사측의 문제가 아님.
6. 나는 작가가 그리고 올린게 역겹다거나 역겹지 않다거나 하는 개인 감정 차원에서 말하는게 아님. 내 감정은 아무런 상관이 없음.
7. 위법에 대해서 위법의 처분을 받는걸 너무하다고 말할거면 그냥 국회의원 찾아가서 입법운동을 하라 이거임.
8. 법은 안어겼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통매음법을 좀 읽어보고 오든가
왜자꾸 두갤 엮는지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