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서프라이즈 파티 계략에 붙잡혀버려서 공개 고백함
이치카와의 의도는 파악했지만 실제로 사귀고도 있고 상처 받을까봐 머뭇거리는 야마다
지난화에 같이 정한 사인 '괜찮아'
울먹이며 미안하다 거절하는 야마다
이걸로 됐다며 나가는 이치카와,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있는 야마다
'좋아해'
일부러 야마다 안나 풀네임으로 크게 부르고 '같이 돌아가자'
거짓말 하게 만들어서,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며 서로 사과
"모두의 눈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었고, 쿄타로를 향한 마음은 다른 무엇보다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지금 내 입장을 제일 먼저 생각하다니..."
"그래서 야마다를 좋아 하는거야"
야마다의 생일 선물로 립밤을 선물, 야마다는 그 립밤을 이치카와 입술에 바르고
'키스'
만신은 일본에 살고 있으며,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을 연재중이다
이게 ㅅㅅ지
섹-스 보다 더 좋다 내마위 !!
작가 역량이 날이 갈수록 오르냐 첫화 보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는데
시이벌 졸라 달달하네
ㅅㅅ 왜 안하냐고!!!!!!!!!!!!
이게 ㅅㅅ지
아니요 이건 키스입니다
갈!!!!!! 이게 ㅅㅅ지 어디서 키스라고 하느냐!!!
아니 이건 ㅅㅅ가 맞아
알못자식아!!!!이건 ㅅㅅ의 은유적 표현이잖아!!!!!
섹-스 보다 더 좋다 내마위 !!
이대로만 갑시다
유게이들이 하고 싶었던 학창생활
시이벌 졸라 달달하네
크으 이대로마 갑시다
지고의 미식
이 짤 진짜 유용하네
ㅅㅅ 왜 안하냐고!!!!!!!!!!!!
중학생이야 이양반아 ㅋㅋ
뭐
...시발모임??
저 입술로 립밥 바르기 그 고대적 보이즈비에서 본거 같은데 허미 남사시러워라
하...달다...노리오 그녀는 신이야
크으
시이이벌 중삐리가 아주 연애를 기똥차게하네
캬아아아아아
아주 씌벌 고등학교 가면 줜나게 하겠네!
내 연애세포는 다 죽었나보다. 감정을 못느끼겠어
이걸 보고 감정을 못 느끼면 소수의 사람에 해당합니다. 다수의 사람은 댓들을 보면 알 수 있죠. 소수의 사람이라는건 대상이 된 사람들중에 숫자가 작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작가 역량이 날이 갈수록 오르냐 첫화 보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는데
ㄹㅇ 첫화가 유입 통곡의 벽임. 이것때매 내가 아무리 친구들에게 이 작품 추천해도 안 본다니까 ㅋㅋ
으아아 달아요 아주 달아요
키야 립밤 키스 너무 달달하고~
아 달달하다...
미쳣냐고 ㅠㅠㅠ 너무 달아요
아 얘네 사귀는구나 한동안 안봤었는데 히야앙....
시바 둘이 사귀는데도 이렇게 포텐 내는 거 보면 노리오는 개씹만신이 맞다;
제스쳐로 섬세하게 소통하는 거 뭐냐고 시버ㅓㅓㅓㄹ~
주변 애들 : 너네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둘이 이런 꼴 저런 꼴 하는거 다 봤는데 이제와서 저래봤자...
악 다른 제스처는 놓쳤었네
달다 달아 ㅋㅋㅋ 너무 좋아
이제 샛스할려면 연재 3년 더 해야겠군
캬 시발 달다달아
넘 달달데스엉
우리는 이제 9권 이란 말이다... 빨리 정발...
사쿠라이 노리오 그녀는 신인가? 그녀는 신이다.
빨리 아기 낳아
아...달다
중딩부터 저런데 성욕 만땅인 고딩때는 아예 리미터 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