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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패는거 보러가서 마동석이 패는거 보고 나왔다면 딱 몫을 한거지
뭔 심오한 철학의 영화도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SF 영화도 아니고 그저 주인공이 악당들을 후려패는 영화일 뿐인데 뭔 평가질이여 잼나면 끝이지...솔직히 따지면 빌런들 줘패는 아이언맨 이나 어밴저스 랑 다른게 뭔데??
익숙하고 새로울 것이 없어도 사람들이 만족하는 경우는 있음.
해운대가 4편까지 나옴??
'매너리즘'이라 썼는데. 내가 지웠나?
범죄4가 작품성이 좋다는 게 아니라, 이제 질린다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고 있다는 소리 같은데.
'니들이 그래봐야 범죄도시4 잘나간다' 라는 글에 왜 해운대를 들고와서 시비를 걸어? 해운대가 매너리즘 운운할 영화야? 태클을 걸어도 개연성이 있어야지 뜬금없이 뭔소리야 뵨신이 하는말이 맞다고 하는 뵨신2는 또 뭐야?
익숙하고 새로울 것이 없어도 사람들이 만족하는 경우는 있음.
이 집 국밥 잘하네
근데 흥행했다고 못 까는 거면 해운대도 못 까는 영화야...
해운대가 4편까지 나옴??
4편 시리즈물이랑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올린 글이랑 뭔 상관인 거임? 신과 함께 들고 오면 되는 거야 그러면?
'매너리즘'이라 썼는데. 내가 지웠나?
아니 그니까 매너리즘이 혹평의 근거건 뭐건 많이 봤다는게 작품성이랑 별개라는 말인데 뭔 상관임
매너리즘에 이미 작품성 평가가 들어간 단어인데, 언제부터 단어 개념을 네 맘대로 갖다써도 됐냐?
진짜 대화가 개 꽉막히게 흘러가네 ㅋㅋㅋ 둘이 기싸움함?
근데 난 니말이 맞다고 본다 한쪽이 너무 매너리즘이라는 말에 집중하는 느낌임 니가 고생이 많다
루리웹-0568222261
범죄4가 작품성이 좋다는 게 아니라, 이제 질린다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고 있다는 소리 같은데.
루리웹-0568222261
'니들이 그래봐야 범죄도시4 잘나간다' 라는 글에 왜 해운대를 들고와서 시비를 걸어? 해운대가 매너리즘 운운할 영화야? 태클을 걸어도 개연성이 있어야지 뜬금없이 뭔소리야 뵨신이 하는말이 맞다고 하는 뵨신2는 또 뭐야?
김치찌개 맛집에 김치찌개 먹으러 간거라고
마동석이 패는거 보러가서 마동석이 패는거 보고 나왔다면 딱 몫을 한거지
??? : 2100년 범죄도시 58에 빌런은 원로가수 아이유입니다.
뭔 심오한 철학의 영화도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SF 영화도 아니고 그저 주인공이 악당들을 후려패는 영화일 뿐인데 뭔 평가질이여 잼나면 끝이지...솔직히 따지면 빌런들 줘패는 아이언맨 이나 어밴저스 랑 다른게 뭔데??
매니아랑 라이트팬의 평가가 갈리는거야 다른 분야에도 있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세
솔직히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라는 감각으로 접하면 이해안가는 구조는 아님
스크린 독점으로 까는 기사는 많던데
김치찌개집에서 김치찌개 나오는데 왜 지랄인지
그 맛 그대로 살짝 부재료만 바꿔서 새로운거 계속 먹고 싶은게 있지. 아 오브라딘 호의 귀환 그냥 스토리만 새로 해서 포맷 그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8편까지 계획되어있던데
존윅4 보는 기분이긴했음 재밌긴 했는데 이 이상은 좀 모르겠음
1편이 진짜 재밌긴 했음. 시나리오 완성도도 좋았고, 배우들 파트 배분도 좋았고 쩌리 캐릭이 하나도 없었음. 다 몫은 하게끔 나오고
그런데 4편까지 왔는데 매너리즘 소리 안 듣는게 더 희귀한거 아님? 그냥 매너리즘 소리 나오는건 정상적인 수순임
딱 원하는 그 맛을 생각하고 가서 뭐 딱히 불만은 없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좋은 결과는 힘들찌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1,2,3,4편 모두 개봉한 주에 극장 가서 봤는데 5편은 반응보고 결정할듯
개인적으로는 뭔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은 좀 바꿔야할듯 아무리 액션보러 가는 영화라지만 액션감독출신이 메가폰을 잡으니 영...
어떤거든 4편까지 만든면 매너리즘은 오죠 그래도 아직 범죄도시4가 대중에게 소구력이 있으니까 먹히는거겠죠
근데 호평하는 쪽도 매너리즘 이야기는 하기도 했고 나도 몬가 플롯 반복되는 느낌 들긴 해서 틀린 평가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평론가들은 딱 싫어하는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