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한국 근현대사 담당 선생놈이 있었는데 뭔자랑이라고 자기는 여자를 기집애라고 부르고 얕보고 있으며 도중에 게이를 얘기하면서 난 게이 좀 그렇게봐 라고 혐오를 표출함 그당시가 2008년
혐오가 자랑이다 비참하고 고통 스럽게 죽길 바람
고등학교때 한국 근현대사 담당 선생놈이 있었는데 뭔자랑이라고 자기는 여자를 기집애라고 부르고 얕보고 있으며 도중에 게이를 얘기하면서 난 게이 좀 그렇게봐 라고 혐오를 표출함 그당시가 2008년
혐오가 자랑이다 비참하고 고통 스럽게 죽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