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시리즈의 3번째 시리즈인 레인보우라이브(프리즘스톤)에서 설정이 확장된 바에 따르면
프리즘 세계에서 프리즘의 반짝임을 전파하기위해 프리즘의 사도를 파견해 널리 프리즘쇼를 이롭게하라고 시키는데
정작 이 프리즘의 사도들이 문제가 된 경우가 많다.
정작 맨위짤의 쥬네부터가 남정네랑 사랑에 빠져서 돌아가기 싫다고 떄 쓰다가
프리즘쇼로 프리즘의 반짝임을 늘릴 수 없고 소모만 되는 사도의 특성상 소모를 가속시키고
쥬네가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 파견가고있던 린네가 사고로 여기 떨어지게 만들었으며
결국 프리즘의 반짝임이 오링되 , 프리즘쇼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났다가
나루가 부활시켜서 겨우 활부에 성공한다.
쥬네 이전엔 또 샤인이 버그로 폭주해서 날뛰다가 봉인된적이 있고
위의 샤인을 봉인시켰던 애는 부활하려는걸 방치해서 또 터질뻔했다.
이게 조력자새끼들이야 빌런새끼들이야
생각해보면 널리 이롭게 하라고 퍼트린 놈들인데 정작 쟤네는 프리즘의 반짝임을 만들수 없는걸 보면 프리즘 시스템의 윗대가리가 병1신인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널리 이롭게 하라고 퍼트린 놈들인데 정작 쟤네는 프리즘의 반짝임을 만들수 없는걸 보면 프리즘 시스템의 윗대가리가 병1신인게 아닐까
신비 ㅠㅠ 백루한을 사랑한 나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