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보량 ≠ 독자의 정보량임을 이해하지못한채 쓰이는 소설
글을 읽다보면 뭔가 중간에 엄청나게 내용이 마구 빠진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게 뭔가 복선이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자기는 다 적었다고 생각하고 써놨는데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대체 뭐가 어떻게 되면 이렇게 흘러가는지 이해가 안가는 날림 전개 소설들은 대개 이쪽임
작가의 정보량 ≠ 독자의 정보량임을 이해하지못한채 쓰이는 소설
글을 읽다보면 뭔가 중간에 엄청나게 내용이 마구 빠진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게 뭔가 복선이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자기는 다 적었다고 생각하고 써놨는데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대체 뭐가 어떻게 되면 이렇게 흘러가는지 이해가 안가는 날림 전개 소설들은 대개 이쪽임
독자는 여기살아! 작가는(내 머리속에서만 정리된) 전개 빠르게 진행할게!
심지어 몇번이나 리메이크한 작품에서도 그런게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