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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는 가족끼리라도 애정표현은 아끼지 않는게 좋음
서로 저렇게 잘 챙겨주는거 되게 중요함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정서적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맞벌이하면 서로 해줍시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엄청 중요함 ㅋㅋㅋ
나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퇴근해서 집오면 겜하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문으로 달려가서 다녀오셨습니까 했는데 ㅋㅋ 암생각없이 걍 본능적으로 함
울아빠 이민와서 한달에 200만원 받고 일하면서 우울증 걸렸을 때 저거 전가족이 다 해줬었음ㅎㅎ 오시면 자다가도 깨서 졸음 뚝뚝 감긴 눈으로 아빠 왓졍~~헤헿 수고하셨써요!! 를 줄줄이 서서 말하고 안아주니까 진짜 쾌속 회복하시더라.
별거 아닌것 같지만 엄청 중요함 ㅋㅋㅋ
ㅜㅜ
서로 저렇게 잘 챙겨주는거 되게 중요함
맞벌이하면 서로 해줍시다.
와이프한테 고마워하는 부분 결혼 해라!
맨날 보는 가족끼리라도 애정표현은 아끼지 않는게 좋음
진짜 우울증을 혼자 힘내보고 치유하라고 하는건 망언이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주변에서 조금씩 도와주는건 좋은 거 같다.
이거 진짜 좋다,,,,출근할때,,,,
어머ㅠㅠ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가 제일먼저옴 ㅋㅋ
갸들은 미리 서있기도... 소리로 미리 알고 ㅋㅋㅋ
괜히 아빠들이 강아지 키우지마! 했다가 강아지만 두고 니들이 나가라 하는게 아닌...
아직 애들 없음 + 다 씻은 상태 + 켜져있는 촛불 + 이벤트 복장으로 뛰어온다면?
???:여보 씻었다니? 왜?
다음날부터 술취해서 들어옴 아니 취한척함
굳이 안달려가도 남편 귀찮아 하지만 않으면 금메달감 아닐까?
옛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부가 딱 저런거더라 어려울 때 서로 지탱해줄 수 있는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정서적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나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퇴근해서 집오면 겜하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문으로 달려가서 다녀오셨습니까 했는데 ㅋㅋ 암생각없이 걍 본능적으로 함
울아빠 이민와서 한달에 200만원 받고 일하면서 우울증 걸렸을 때 저거 전가족이 다 해줬었음ㅎㅎ 오시면 자다가도 깨서 졸음 뚝뚝 감긴 눈으로 아빠 왓졍~~헤헿 수고하셨써요!! 를 줄줄이 서서 말하고 안아주니까 진짜 쾌속 회복하시더라.
평생 원장님으로 사셨는데 미국와서 남의 밑에서 푼돈받고 일하면서 자식 건사하려니 힘드셨겠지.. 내가 그 나이에 거의 다가갔는데 중압감 장난 아니었겠더라.
이따 거울보고 나를 꼭 끌어안으며 할 수 있다고 얘기해줘야겠다
할 수 있어
밥 해주면 맛있다고 해주는 게 그리 좋다.
ㅋㅋ 울 와이프는 쳐다도 안 보는뎅 이런건 가정교육에 따라서 그런 거 같음
이게 멘탈리티가 괜찮을 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이 들수록 힘든게 쌓여서 표현할 수 있는건 표현해보는게 좋지ㅠ
다녀왔어~하면서 니가먼저 안아줘. 결국 둘다 힐링될거임.
사랑한다는 말도 아낄 필요없는 말이지
진짜... 개를 키우고싶더라.. 퇴근했는데.. 와이프도 안나오고 아들놈도 안나오는데.. 개는 꼬리치면서 반겨준데...ㅠ
진지하게 얘기해서 엎드려절받기처럼 보여도 바꿔야지 본문처럼 오바는 안하더라도 가족이 서로 올때 갈때 얼굴은 비춰야..
중2, 초4 둘 키우고 있는데... 항상 강조하고 있는 말이 있지... [출필고반필면] 나갈때는 항상 고하고 들어와서는 항상 얼굴을 뵙는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올바른 가정교육의 시작이라 할 수 있지...
집에서도 교육시켜야됨 난 울엄마가 아빠 퇴근하고 오실때 무조건 마중나가서 인사 무조건 시켰는데 난 이게 맞다고 본다.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왔는데 가족인데 이정도 인사는 해줘야지
자존감 몇 배는 올라가는 마법